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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한-인도네시아 국제기술협력사업」 초청 연수 개최 (9/7~8)

작성일2021.09.09조회수812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9월 7일(화)부터 8일(수) 양 일간,  인도네시아 과학기술혁신 관계부처 공무원 및 전문가 35명을 대상으로 「2021년도 한-인도네시아 국제기술협력사업」초청 연수를 온라인 세미나 형식으로 개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과학기술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초청연수는 ▲한국의 STI 주요 정책 및 정책 방법론 ▲싱크탱크 기관의 역할과 거버넌스 ▲국가 연구개발 프로그램 평가 시스템 ▲과학기술 관련 법·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조정 메커니즘, 법제도 및 금융시스템) 관련 한국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협력국인 인도네시아 정책 기획과 실행 역량 강화 및 과학기술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7일(화), 본 정책자문 사업관리자인 협력기관 국가연구혁신청(이하 BRIN, Badan Riset dan Inovasi Nasional - National Research and Innovation Agency)의 두디 히다야트 박사(Dr. Dudi Hidayat)와 임덕순 과기정책연 선임연구위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국내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영락 박사(前 과기정책연 원장)가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정책수단’ 이란 주제로 한국 과학기술혁신 정책수단과 발전 단계에 따른 과학기술 주요정책을 소개했습니다.

두 번째 세션을 진행한 서일원 교수(전남대)는 ‘한국의 싱크탱크와 거버넌스’란 주제로 이상적인 싱크탱크 정책 시스템에 대하여 도식화한 이론전수를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Q&A 세션에는 권기석 교수(한밭대)가 참여하여 인도네시아 연수 참여자들의 질의에 응답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R&D의 특징을 정립하여 정책 수립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국가 연구개발 평가시스템과 한국의 과학기술 법제도에 관한 강의가 진행된 8일(수)에는 권재영 박사(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가 ‘국가 R&D 평가 프로그램’이란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세션에서 김봉철 교수(한국외대)는 ‘한국의 과학기술 법과 제도’란 제목으로 과학기술 분야의 법제도 발전이 한국 경제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고영주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과 김성수 교수(한국외국어대)가 Q&A 세션에 참여하여 한국의 성과관리 및 평가 예산 계획, 한국의 지난 60년간의 과학기술발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주요 법률을 소개했습니다.

한편,『한-인도네시아 국제기술협력사업』은 과기정책연이 2018년부터 진행한 과학기술 ODA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정부 및 과학기술혁신 연구기관의 정책 수립과 실행역량강화를 지원합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그 동안 본 사업을 통하여 2019년 인도네시아 과학기술기본법 제정과  ‘21년 9월 1일 출범한 국가연구혁신청(BRIN)의 설립을 지원하는 등 큰 성과를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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