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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우주개발 30년, 우리나라 우주정책의 현재와 미래는
작성일2021.09.07 조회수2,984
국가우주개발 30년, 우리나라 우주정책의 현재와 미래는?
- 8일(수), STEPI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제1회 우주정책포럼」 개최 -
□ 국가우주개발 30년,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현주소와 우주정책의 역할과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STEPI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이하 SPREC, 센터장 조황희)는 오는 9월 8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세종시 베스트 웨스턴호텔에서 「제1회 우주정책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 “국가우주개발과 우주정책의 역할과 방향”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우주개발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국가우주정책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산학연관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 조황희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장의 환영사와 고서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먼저, 안형준 SPREC 연구정책2팀장이 나서 ”국가우주개발 30년, 우주정책의 전개와 성과”란 제목으로 발제한다.
○ 안 팀장은 발제를 통해 1980년대 우리나라 우주개발 태동기부터 한 세대를 지나오는 동안 국가우주개발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돌아보고, 한미미사일지침 폐기, 아르테미스 약정 서명, 누리호 발사 등 최근 우주정책 주요 이슈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짚어 본다.
□ 제2발제에서는 “국가우주정책의 과제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임종빈 SPREC 정책연구1팀장이 발표를 통해 최근 우주개발에 뛰어드는 국가와 기업이 늘면서 우주정책의 주요한 이슈로 떠오른 우주교통관제(STM, Space Traffic Management)를 사례로 살펴본다.
○ 특히, 그동안 연구와 기술개발 중심이었던 우주정책이 경제, 안보, 외교 등을 포괄하는 종합 정책으로서 확대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 한국항공우주학회장 방효충 교수(KAIST)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패널토론에는 신재식 과장(과기정통부 거대공공우주정책과), 이준 본부장(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략기획본부), 이재진 본부장(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본부), 김기근 센터장(국방과학연구소 우주기술센터), 김이을 대표(쎄트렉 아이), 강경인 단장(한국연구재단 우주기술단), 유준구 교수(국립외교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새로운 전기를 맞은 우리나라 우주개발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국가우주정책의 역할과 방향은 어떠해야 하는 지’에 대해 토론한다.
□ 조황희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장은 “우주는 최근 아주 빠르게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하고 있고, 기업들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우주는 마지막 남은 경제영역으로 우주분야 투자에 대한 효율성과 국방 안보면에서 적시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 이와 함께 조 센터장은 “우주산업혁신, 우주안보와 우주외교, 우주탐사를 상호연계하여 뉴스페이스 시대에 대한민국의 우주경제가 시장과 우주공간에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을 고민하는 정책들을 연구하는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제1회 우주정책포럼」에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온라인 생중계(유튜브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검색)로 참여가 가능하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누리집(http://www.stepi.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44-287-2218.
□ 한편,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동 포럼에 앞서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개소(‘21. 8. 1)를 맞아, 사전행사로 현판식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와의 업무협약식이 함께 진행된다.
○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을 포함한 4개 기관장은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를 통해 정부의 주요 우주개발 계획 및 우주정책의 수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공동협약서에 서명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