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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책연, 라오스에 과학기술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작성일2021.09.06 조회수1,909
과기정책연, 라오스에 과학기술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 「한-라오스 고위급회담 및 K-Innovation 착수회의」 개최에 60여 명 참가 -
□ 라오스 공무원 및 전문가들이 한국 과학기술혁신정책 발전경험을 벤치마킹하여 국가 과학기술마스터 플랜 수립을 계획 중이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STEPI), 원장 문미옥)은 라오스 기술통신부(Ministry of Technology and Communications, MTC)와 함께 국제기술혁신협력과제의 일환으로 「한-라오스 고위급 회담 및 K-Innovation 라오스 국가 과학기술 연구, 개발 적용 2020~2022 과제의 착수회의」를 지난 9월 1일(수)에 개최했다.
○ 과기정책연과 라오스 기술통신부, 주한라오스대사관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약 60여 명의 한-라오스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한-라오스의 과학기술 동향과 과기정책 현황, 2021년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 오프라인 참여 : 이날 현장에는 주한 라오스 대사관 초청으로 한국에 파견 나온 라오스 공무원들도 참여함.
□ 개회사에서 송치웅 부원장(과기정책연)은 “COVID-19에 따른 국제협력의 여러 제약에도 불구하고 K-Innovation 프로그램을 통해 한-라오스 간 과학기술혁신정책의 발전 성과와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교류를 이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 환영사에서 수마나 츌라마니(Soumana Chulamany) 기술통신부 국장은 “이번 회의는 한국은 특히 과학기술혁신에 강점을 둔 국가로, 한국의 발전경험을 통해 라오스의 과학기술 마스터플랜 수립하는 협력에 중요한 기점“임을 강조했다.
□ 주한라오스대사관의 티엥 부파(Thieng Boupha) 대사는 축사를 통해 “K-Innovation 프로그램이 양국 간 이익이 되는 과학기술혁신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협력의 장이 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라면서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기원했다.
□ 동 회의의 첫 발제를 맡은 선인경 부연구위원(과기정책연)은 ‘K-Innovation 파트너십 프로그램’ 이란 주제로 ▲K-Innovation 라오스 프로그램의 목표 ▲과학기술정책연구 자문내용 ▲2021 연구일정 등을 소개했다.
○ 특히, 금번 착수회의 이후 진행될 온라인 역량강화 워크숍과 정책자문, 성과확산워크숍을 통해 양국 과학기술 협력에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최종보고서에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수마나 출라마니 국장은 ‘라오스의 과학기술혁신 운영과 개발’을 주제로 라오스의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 ▲국가 과학기술혁신 개발 전략 ▲R&D담당기구 ▲과기혁신 수요에 대해 등을 발제했다.
○ 이와 함께 라오스 과기혁신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첨단기술법, 혁신법, 기술통신법 등 법적 기반을 수립중인 점이며 이에 대해 본 연구에서 한국 사례의 적용점을 협력하여 도출하기 원한다고 밝혔다.
□ ‘한국경제와 과학기술혁신 개발’을 주제로 특별강연은 해주신 최영락 전 연구회 이사장 및 과기정책연 전임원장은 ▲시장생성 ▲정부와 기업 간 역할 ▲정책이행 능력 ▲한국 경험교훈 등을 중심으로 한국 발전경험의 주요 특징과 적용점을 소개했다.
○ 특히, 한국의 발전경험 중 경제구조의 지향점을 명확히 하는 것, 혁신모델 수립, 시장 발굴, 과학기술정책 역량강화, 기술격차 분석에 대한 전략 수립 및 이행 등을 강점으로 지목했다.
□ 송치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한-라오스 간 과학기술 현안 및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더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과기정책연은 과학기술에 기반한 라오스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