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체메뉴 닫힘

제2회 경남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자원순환 사회 전환을 위한 리빙랩’ 개최(8/11)

작성일2021.08.11조회수703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8월 11일(수), 오전 10시부터 경상남도, 창원대학교와 공동으로 「제2회 경남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습니다.

‘자원순환 사회 전환을 위한 리빙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현재 파편적·분절적·각개약진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자원순환 활동의 한계를 넘어 전환랩(Transition Lab)의 관점에서 각 활동을 엮어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 모색을 위해 열렸습니다.

첫 번째 발제자로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리빙랩 활동 스케일업 방안”이란 주제로 국내 자원순환 활동을 분석하고 각 활동의 연계·협력을 통한 고도화 및 스케일업에 대한 필요성을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책·기술·서비스 실험의 장으로서 지역 및 커뮤니티의 역할 제고 ▲친환경 제품 설계부터 생산을 책임지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및 유인책 촉진 ▲순환경제 주체로서 각 주체의 역할 재정립 및 조직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제2발제인 박승일 책임대표사원((주)엘스텍엔바이런먼트)는 “페트병 재활용 리빙랩 프로젝트”란 주제로 자원순환 체계의 변화와 가치 연결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박 책임대표사원은 “OECD 최고 수준의 분리수거체계에도 불구하고, 플라스틱 중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기업은 고품질의 ‘재생자원‘의 공급이 부족해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이라면서, 자원순환 체계의 변화와 과제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3발제를 맡은 박미현 대표(Touch for Good)는 “업사이클링을 통한 쓰레기의 재탄생”이란 주제로 지역에서 진행된 자원순환의 경험과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업사이클링의 한계를 지적하고 일상이 되기 위한 디자인, 인식, 기술, 라이프사이클에서의 업그레이드를 제안했다. 

오상호 교수(창원대학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패널토론에는 송위진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 정은희 교수(경남대), 이찬원 대표(경남기후환경네트워크), 이상협 교수(인제대), 이종훈 기후정책관(창원시), 허남혁 주무관(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이 참여하여,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다각도의 방향 모색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관련자료 보기>>

제4차 월요대화_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 방원 목록 2021 우주외교포럼(Space Diplomacy Forum)...‘더 나은 미래를 위한 우주외교 전망’ 개최(8/12)
맨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