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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리빙랩 고도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어떻게 할 것인가?’ 개최(7/20)
작성일2021.07.21조회수714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지난 7월 20일(화), 한국리빙랩네트워크, 대학리빙랩네트워크와 함께 ‘리빙랩 고도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제22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습니다.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의 개회사와 윤난실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비서관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포럼에서는 대학, 연구자, 시민사회 등 각 분야별 리빙랩 활동의 어려움과 주요 과제를 살펴보고 이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문미옥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리빙랩은 수평적 협력을 중시하는 새로운 유형의 혁신활동이기 때문에 기존의 정책이나 제도 체계와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면서 리빙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윤난실 제도개혁비서관은 축사를 통해 “리빙랩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무원, 기업, 과학기술자의 눈이 아니라 정책의 최종 수요자인 국민으로부터 출발한다”면서 “리빙랩 활동이 한 단계 더 전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을 찾고자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제1발제를 맡은 한동숭 전주대 교수(대학리빙랩네트워크 회장)는 ‘대학 리빙랩 활동의 주요 이슈와 제도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대학의 리빙랩 활동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소개했습니다.
제2발제인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 활동으로서 리빙랩 추진의 주요 이슈와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허정은 한국연구재단 공공기술단장은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 활동에 있어 수요자 참여형리빙랩 활동의 성과와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을 위한 제도적 개선 사항을 전했습니다.
제3발제를 맡은 김민수 시민참여연구센터 운영위원장은 ‘시민참여형 혁신활동으로서 리빙랩 활동의 주요 이슈와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지역 기반 리빙랩 활동에서 발생되는 중요한 변화와 혁신의 확장과 축적을 위한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제4발제를 맡은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과학기술과 사회혁신의 통합모델로서 리빙랩 활동의 주요 이슈와 제도개선 방안’이란 주제로 리빙랩 촉진을 위한 새로운 지원 조직과 프로그램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황혜란 대전세종연구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김은영 연구위원(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김형균 보좌관(이용빈의원실), 성지은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 최이성 대표((사)사회혁신포럼)가 참여하여, 리빙랩 고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