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체메뉴 닫힘

과기정책연구원, 제2회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워크숍 개최(6/4)

작성일2021.06.04조회수1256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 공무원 및 전문가 총 70여명이 참가한 「제2회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워크숍」이 지난 6월 4일(금)에 진행되었습니다. 

동남아국가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경제회복과 기술, 혁신 그리고 기업”을 주제로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주요 과학기술 정책과 혁신사례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날 워크숍의 개회사에서 송치웅 부원장(과기정책연)은 “유행병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역사를 고려한다면 과학·기술을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동인으로 활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헐 세잉헹(HUL Seingheng)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 국장은 축사에서 “과학기술을 통해 경제발전을 이룩해온 한국의 사례를 본받아, 캄보디아 또한 과학기술혁신을 통해 COVID-19 팬데믹의 극복 뿐 아니라, 경제성장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캄보디아를 사례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의 ▲캄보디아의 과학기술혁신 생태계 전망 ▲캄보디아 과학기술혁신 2030 로드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축사에 이어 제1발제를 맡은 헐 세잉행 국장은 2021년 3월부로 출범한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의 주요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면서 다수의 STI 정책 시행 계획 등을 사례 소개와 함께 8개의 STI 관련 부처와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조율하는 기구인 캄보디아 과학기술혁신협의회의 소개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제2발제를 맡은 스룬 파그나리스(Dr. SRUN Pagnarith)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 과학기술혁신정책과장은 ‘캄보디아 과학기술혁신 로드맵 2030’에 대해 소개하면서 정부, 산업계, 학계, 인프라 간의 연결 및 역량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캄보디아 STI 로드맵 2030은 ▲거버넌스 ▲교육 ▲연구 ▲협력 ▲생태계 등으로 구성한다면서 범위 설정, 기준점 분석, 비전·목표·목표기간 설정, 컨설팅 워크숍 시행 등의 방법론을 통해 이해관계자들 간의 협업을 예상했습니다.

크리스탈 여 종합의료국장(Dr. Crystal Yeo 싱가폴 과학기술연구청)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임덕순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 이정원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 탄 신 바흐 국장(Dr. Tan Sinh Bach 베트남 과학기술부)이 참여하여 캄보디아 STI 로드맵 2030의 실행 가능성과 목표달성을 위한 국가 간 협력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STEPI. 제440회 과기정책포럼 "국책연구기관을 국책연구기관답게" 개최(6/4) 목록 과기정책연, 「제1회 울산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공동 개최(6/4)
맨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