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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 과학기술정책을 이끌어온 34년
작성일2021.05.10 조회수1,922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 과학기술정책을 이끌어온 34년
- 10일(월), 과기정책연 개원 34주년 기념식 비대면으로 개최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STEPI), 원장 문미옥)은 5월 7일(금), 개원 34주년을 맞아 10일(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포상 대상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 사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소명을 완수하는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보다 나은 과학기술을 통해 국가와 사회, 그리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과학기술과 혁신 의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과기정책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연구활동과 업무 능력을 선보인 직원에게 우수보고서 및 STEPlan 등을 수여했다.
○ R&D혁신연구단 하태정 선임연구위원과 양승우 연구위원에게 우수보고서상을, 혁신제도연구단 이광호 선임연구위원과 최종화 연구위원(전략기획실장)에게는 우수정책기여상을, 박찬수 연구위원(혁신성장전략연구본부장)에게는 우수협동연구상을, 우청원 연구위원(사업기획팀장)에게는 우수논문상을 수여했다.
○ 그리고 혁신제도연구단 안형준 연구위원과 조용래 연구위원(미래전략팀장)에게 각각 최우수공로상과 우수공로상을 수여했다.
○ 이외에도 우수직원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STEPIan은 과학기술외교정책연구단 박병원 연구위원 외 9명이 선정됐다.
□ 한편,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과학기술활동 및 과학기술부문과 관련된 경제사회의 제반문제를 연구·분석함으로써 국가 과학기술정책의 수립과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어 올해 개원 34주년을 맞이하였다.
○ 1987년 과학기술처 산하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과학기술정책연구평가센터(CSTP)로 첫발을 내딛었으며, 1993년 5월 과학기술처 산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로 개편, 1999년 5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으로 발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