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체메뉴 닫힘

STEPI 미래연구 대중서 단행본 발간 “포스트 코로나 일상의 미래”

작성일2021.05.06조회수2256

“포스트 코로나 일상의 미래”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살펴본 4가지 미래 사회 시나리오와 코로나 이후 8가지 일상의 변화”

“미래를 수용하고 살 것인가, 새롭게 만들어나갈 것인가!”

 

 


급격한 기술의 발전이 사회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지 연구하고 새로운 기회와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국책연구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이번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 사회의 모습을 전망한다.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는 활동 제한과 거리두기 등은 외부와 물리적 소통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개인화된 공간에서 경제사회 활동을 영위하게 만드는 등 과거와는 다른 일상의 변화를 초래하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을 기회로 연결시키기 위해 우리사회는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설계해야 한다. 희망하는 미래의 사회상을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수용된 미래’를 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미래’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2020년 미래연구사업, “국민이 바라는 코로나 이후의 미래사회”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중서 단행본의 형태로 새롭게 구성하여 발간하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커다란 트렌드를 포착하는 동시에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떠한 목표와 방향성을 가질 것인지가 중요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코로나19가 촉발한 사회 각 분야의 전례 없는 변화와 10년 이상의 중장기적인 시각을 반영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이 될 미래 트렌드를 탐색한다. 이 책은 주로 전문가를 중심으로 고민이 이뤄졌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일반인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워크숍을 진행하여 단순한 기술전망을 넘어, 전문가의 통찰과 사회구성원의 아이디어를 균형 있게 담아 국민이 바라는 미래상을 이끌어냈다. 도출된 미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각 부문별 미래상과 현재의 차이를 분석하여 그 간극을 완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국내 유수의 SF 소설작가 네 명이 각 분야별로 단편 소설을 수록하여 독자는 미래 시나리오와 상상도, 작가들의 소설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더욱 폭넓게 공감하고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곧 직면할 미래다.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여러 각도에서 조망한 이 책이 곧 맞이하게 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우리의 비전과 좀 더 가깝게 만들어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비전 수립과 미래사회의 소통을 위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의미있는 시도라 할 수 있다.


2021년도 한-인도네시아 국제기술협력사업 착수세미나 개최 목록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식 개최
맨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