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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책연, 유네스코 아시아과학기술정책네트워크의 활성화 본격 주도

작성일2021.04.13 조회수2,472

과기정책연, 유네스코 아시아과학기술정책네트워크의 활성화 본격 주도
- 한국협력창구 및 부의장으로 활동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 원장 문미옥)은 올해부터 유네스코 ‘아시아과학기술정책네트워크(이하 STEPAN)’ 한국 측 협력창구로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신은정 연구위원(과학기술외교정책연구단장)과 선인경 부연구위원이 STEPAN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 유네스코 아태지역과학사무소*는 지난 3월 과학기술공학혁신 지역회의를 열고 그간 중단되었던 ‘아시아과학기술정책네트워크(STEPAN)’** 활동을 재개할 것을 제안했다.

    * 유네스코 아태지역과학사무소: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는 유엔 산하 전문기관으로서 교육‧과학‧문화 진흥과 국제협력을 촉진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아태지역과학사무소를 설치, 아태지역 회원국과 과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아시아과학기술정책네트워크(STEPAN): 유네스코 STEPAN은 1988년 설립되어 2011년까지 운영되었으며, 과기정책연은 당시에도 한국 측 협력창구로서 활동한 바 있음

□ 온라인으로 개최된 동 회의에는 과기정책연을 포함, 총 16개국 유네스코 국가위원회 추천을 받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 참석자들은 STEPAN 활동의 재개를 지지하며, 네트워크의 범위를 아시아에서 아시아태평양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으며, 향후 STEPAN 활동을 위한 헌장과 실천계획, 의장·부의장 선출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 회의 이후 진행된 온라인 선거에서 과기정책연 신은정 연구위원과 선인경 부연구위원이 각각 STEPAN 부의장에 선출되었다.

 ○ 신은정 연구위원은 오픈사이언스 부문을, 선인경 부연구위원은 지속가능발전기술 부문을 지원하는 부의장으로서 활동할 예정이며, 부의장 임기는 4년이다.

□ 유네스코 STEPAN은 오픈사이언스, 지속가능발전기술 이외에도 아태지역 과학기술정책 제반 이슈를 상호 공유하고 토론하는 정책네트워크로서 활동할 계획이다.

 ○ 신임 의장·부의장 주재 아래 4월 중 열리는 제1차 공식회의에서 STEPAN 헌장과 실천계획 등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유네스코 STEPAN의 부활은 전 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이 증대되고 특별히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활동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매우 상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과기정책연은 한국 측 협력창구이자 핵심 활동영역의 부의장으로서 향후 STEPAN 활동을 본격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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