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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CSTP 의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이끈다
작성일2020.12.01 조회수2,297
장용석 CSTP 의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이끈다.
- 장용석 STEPI 선임연구위원, OECD 과학기술정책위원회(CSTP) 의장 선출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조황희)은 11월 24(화)~25일(수)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과학기술정책위원회(CSTP, Committee for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Policy)* 제117차 총회에서 장용석 선임연구위원(다자협력연구단)이 의장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 OECD 과학기술정책위원회(CSTP)는 회원국 간 과학기술정책 관련 논의와 상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72년 설립되었다. 산하에 기술혁신정책작업반(TIP), 과학기술지표작업반(NESTI), 바이오나노융합기술작업반(BNCT) 및 글로벌과학포럼(GSF) 등 전문가 작업반의 조력을 받는다. 의장과 부의장으로 구성되는 의장단은 CSTP 활동을 사전 심의·조정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 장용석 OECD CSTP 의장 당선인은 5인의 부의장(미국, 일본, 스위스, 핀란드, EU)과 함께 앞으로 1년 동안 OECD 과학기술정책위원회를 이끌게 되고, 매년 재신임 과정을 거쳐 3~5년 동안 봉사하게 된다.
○ 2008년부터 동 위원회 한국 대표로 활동한 장용석 의장 당선인은 지난 6년 동안 동 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 장용석 의장 당선인은 2015년 대전 과학기술장관회의를 유치하여 과학기술정책의 표준인 ‘대전 선언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등 그동안 우리나라가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의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수행하였다.
□ 이번 장용석 OECD CSTP 의장 당선에 따라 우리나라가 글로벌 과학기술혁신 정책 논의를 주도하고, 국제기구에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장용석 CSTP 의장 당선인은 “의장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글로벌 정책 의제를 만들어 나가는 역할에 있다.” 라며, “이번 CSTP 의장 당선은 개인적인 영광이기 이전에 우리나라가 글로벌 과학기술혁신 정책 의제를 선도할 수 있는 지위로 격상되었다는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 이와 함께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글로벌 과학기술혁신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CSTP 창립 50주년(‘22) 및 차기 과학기술장관회의(’24) 등을 준비하는 등 큰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라며, “앞으로 OECD 회원국 및 파트너 국가들 간 과학기술혁신에 대한 협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데 우리나라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