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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엘살바도르에 과학기술혁신정책 노하우 전수

작성일2020.11.23 조회수2,144

STEPI, 엘살바도르에 과학기술혁신정책 노하우 전수
- 5일 간 엘살바도르 공무원 13명 참여, 「과학기술단지정책 및 기술이전사업화」과정 온라인 연수 -

 

□ 엘살바도르 정부의 과학기술혁신정책 역량강화를 위한 온라인연수가 마무리됐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조황희)은 지난 11월 16일(월)(현지시간 11월 15일(일))부터 21일(토)(현지시간 11월 20일(금))까지 5일간, 엘살바도르의 경제부, 재정부, 혁신장관실 과학기술정책 담당 실무급 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과학기술단지정책 및 기술이전사업화」 연수 과정의 공식 일정을 마쳤다.

 

 ○ STEPI와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 이사장 이미경)이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존 초청연수로 진행해 오던 프로그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시행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온라인으로나마 과학기술혁신정책 노하우를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 엘살바도르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위해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는 ▲과학기술혁신정책 기획과 개발 ▲기술이전 및 사업화 ▲과학기술단지 운영 등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 동영상 강의와 ▲질의응답 ▲액션플랜 기획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 ▲액션플랜 기획을 위한 팀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 특히, 한국의 과학기술정책 수립 및 기술이전 관련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통해 이론과 함께 구체적인 사례교육이 동영상 강의로 제공되었다.

 

 ○ 또한, 국내 전문가들과의 워크숍을 통해 엘살바도르의 기술이전 현황 및 주요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실행계획(Action Plan) 수립 또한 실시간 화상회의로 진행되었다.
 
□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이번 온라인연수를 통해 엘살바도르가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 과정과 경험을 이해하고 과학기술단지 조성 및 기술이전 사업을 추진할 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연수가 끝나도 수립된 실행계획을 함께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관련한 지원 등 국가 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한편, 이번 연수는 개도국 정부의 과학기술혁신정책 역량 강화 기여를 통해 향후 우리나라와 개도국의 과학기술 협력 기반 구축과 국내 우수한 과학기술 전문가 및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2019년부터 진행된「과학기술단지정책 및 기술이전사업화」의 2차 년도 과정으로 올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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