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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인도네시아와 과학기술정책 협력의 장 펼쳐
작성일2020.02.20 조회수5,741
STEPI,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인도네시아와 과학기술정책 협력의 장 펼쳐
- 18일(화)~19일(수) 양일간, 과학기술정책 거버넌스, 제도 자문 제공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조황희)은 지난 2월 18일(화)~19일(수),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국 전문가 초청 과학기술정책 강연」참여 및 『2020년도 한-인도네시아 국제기술혁신사업』착수세미나를 개최했다.
○ 18일(화)에 개최된 「한국 전문가 초청 과학기술정책 강연」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과 연구기술부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를 포함하여 인도네시아 국립과학원(이하 LIPI, 원장 한도코(Dr. L.H. Handoko)), 기술평가응용청장 등 인도네시아 과학기술정책 관련 5개 연구기관장 및 연구기술부 국장급 간부 30여 명이 참석했다.
○ 밤방 브로조느고르(Mr. Bambang Brodjonegoro) 인도네시아 연구기술부 장관의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한국 전문가로 참여한 임덕순 STEPI 선임연구위원(개발협력연구단)은 “한국의 과학기술정책의 과거와 미래”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 임덕순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강연에서 한국의 과학기술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인도네시아의 과학기술정책 현황 분석 및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한-인도네시아 과학기술협력방향을 제시하였다.
□ 19일(수)에는 인도네시아의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 구축 관련 실행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추진 예정인 『2020년도 한-인도네시아 국제기술혁신사업』 착수세미나가 진행되었다.
○ 이번 착수세미나에서는 동 사업의 추진방향과 추진체계 등을 모색하고자 인도네시아 과학기술정책 관련 현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가졌다.
□ 이번 착수세미나에서 ▲임덕순 STEPI 선임연구위원이 ”2020년도의 인도네시아 국제기술혁신사업의 사업계획” 및 “한국의 과학기술정책 발전 동향” ▲이크발 물라나 LIPI 박사(Dr. Ikbal Maulana)가 “인도네시아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 현황 및 과제”, ▲ 수에트리(Mr. Suhetris) 연구기술부 과장이 “인도네시아 과학기술혁신 체계 및 제도 현황 및 과제”에 관한 발표와 함께 토론이 병행되었다.
○ 마고 피난디토(Dr. Mago Pinandito) LIPI 부원장은 축사에서 “인도네시아는 작년 10월 과학기술정책 강화를 위해 연구기술고등교육부 체제에서 연구기술부로 새로 개편하였다.”라면서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 제도, 실행역량 관련 컨설팅과 역량강화가 매우 절실하다.”고 전했다.
- 이와 함께 마고 피난디토 부원장은 2018년도부터 인도네시아의 과학기술혁신정책 정책컨설팅과 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STEPI를 인도네시아의 가장 긴밀한 과학기술협력파트너로 언급하며 감사를 표명했다.
□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인도네시아가 과학기술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국가인 인도네시아의 과학기술발전 및 혁신기반 마련을 위해 협력하는 STEPI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한편, 『한-인도네시아 국제기술혁신사업』은 STEPI가 주관하는 국제기술혁신사업을 통해 실시되며, 한-인도네시아 과학기술혁신정책 컨설팅 및 실행역량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이다.
○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동 사업에서는 인도네시아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 특히, 조정 매커니즘 분석 및 실행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컨설팅, 공동연구, 초청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