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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NST와 공동으로 출연(연) 우수연구그룹 성과 논의의 장 마련

작성일2019.12.19 조회수6,055

STEPI, NST와 공동으로 과학기술 출연(연) 우수연구그룹 논의의 장 마련
-17일(화),「출연(연) 우수연구그룹 사례 공유회」개최-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조황희)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 이사장 원광연)와 공동으로 12월 17일(화), 「출연(연) 우수연구그룹 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 “From Benchmarking To Benchmaking(벤치마킹에서 벤치메이킹으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례 공유회는 과학기술 출연(연) 우수연구그룹별 성공사례를 통하여 혁신성장 견인을 위한 선도적 연구혁신모형 탐색을 위해 산·학·연·관 및 과학기술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가졌다.

 

□ STEPI 송치웅 부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출연(연) 우수연구 그룹 책임자 6명의 사례 발표와 출연(연) 혁신네트워크 포럼 위원이 참여한 패널 토론이 병행되었다. 

 

 ○ “고효율 탈질촉매 연구그룹”의 하헌필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는 ‘저온 SCR 탈질촉매 기술개발’이란 제목으로 연구성과 소개와 함께 ▲R&BD개념에 입각한 장기 로드맵 ▲연구분야 설정 과정 ▲국내외 네트워크 설정 등 우수연구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그룹 구성 간 역할 및 과정을 소개했다.

 

 ○ “나노역학팀” 김재현 박사(한국기계연구원)는 한국기계연구원의 ▲우수연구그룹 육성 배경 ▲연구그룹 육성의 방향성 ▲우수연구그룹 변화 등 소개와 함께 나노역학팀의 주요 연구성과 공유와 함께 우수연구그룹 육성의 중요성과 발전방향을 제안했다.

 

 ○ “면역치료제연구센터” 최인표 박사(한국생명공학연구원)는 ‘난치성 암치료를 위한 NK 세포 치료기술 개발’이란 제목으로 연구성과 우수연구사례 소개와 ▲기초연구에서 임상연구 사례 ▲임상공동연구 네트워크 등 우수연구그룹 사례와 함께 우수연구그룹의 목표 및 리더 발굴, 지원 제도 등에 대한 정책적 제안도 제시했다.

 

   - 특히, 최인표 박사는 출연(연)의 대표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우수연구그룹의 발굴과 지원이 시급함을 지적했으며, 연구그룹지원 제도를 통해 우수연구그룹이 많이 배출되기를 희망하기도 했다.

 

 ○ “광(光)분석장비 개발 그룹” 장기수 박사(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는 연구그룹 미션 소개를 시작으로 ▲광학현미경 산업현황 및 활용 분야 ▲우수연구그룹 성장요인, ▲ 연구성과를 상용화할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등 우수연구그룹 성장을 위한 제언에 대해 발표했다.

 

 ○ “연료전지 연구그룹” 박석희 박사(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는 연구그룹 소개와 함께 국제협력, 기술이전, 소재-시스템 전주기 기술, 인력양성 및 활용 등을 통해 ‘연료전지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40년간의 지속적 연구 및 기술 축적’ 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우수연구그룹 성공 노력에 대해 소개 했다. 

 

   - 이와 함께, 정부 로드맵을 기반으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예산 지원, 실적 위주가 아닌 과정을 중시, 우수인재의 영입,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제공 등 우수연구그룹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제시했다.

 

○ 마지막 발제자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 연구그룹’의 서장원 박사(한국화학연구원)는 효율과 열안정성을 모두 높여 전지 상용화 가능성을 한 층 더 높인 ‘세계 최고 수준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 연구성과와 함께 우수연구그룹 육성방향을 제안했다.

 

□ 이세준 선임연구위원(STEP)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김상길 정책기획본부장(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오동훈 소장(혁신공학연구소), 이경미 단장(충북지역사업평가단), 이석봉 대표(㈜대덕넷), 한선화 정책본부장(NST)이 참여하여 “우수연구그룹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한국 반세기 경제성장 역사의 신화를 만들어 낸 과학기술 출연연구원이 다시금 한국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라며, “오늘 행사를 기점으로 미래 선도 지향적인 출연(연) 정책에 대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해법이 나오기를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 한편, 이날 행사는 아직 한국에 소개가 되지 않았거나 미래형 혁신 정책 구상에 있어 도입이 필요한 해외의 선도 사례들을 출연(연), 산업기술, 국제협력 정책의 세 부문에서 탐색적으로 발굴하고자 STEPI에서 2019년 기획한 『글로벌 프론티어 과학기술혁신정책 조사 및 국내적용 방안 탐색』이라는 정책연구 과제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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