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알림
국가난제 해결을 책임질 전문가들 뭉치다.
작성일2019.09.23 조회수7,555
국가난제 해결을 책임질 전문가들 뭉치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난제 포럼」발족 -
□ 환경·경제·에너지·일자리 등 국가난제의 돌파구를 찾고 난제*별 해결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 데 뭉쳤다.
* 난제(Wicked Problem) : 정책 계획 및 사회 문제등과 같은 정부 계획의 문제는 불명확하고 해결책이 애매하여 정치적 판단에 의존하며 결코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 반복해서 갈등을 해야 하는 성질의 것. 대표적으로 기후변화, 빈곤, 테러, 식량고갈, 에너지 문제 등이 있음.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조황희)은 지난 9월 19일(목), 오후 3시 더 플라자 호텔 오크룸에서 국가난제 해결에 앞장서고자 「국가난제 포럼」을 발족하고 산학연 솔루션 공동체인 ‘국가난제 포럼 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 「국가난제 포럼」은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고 있으나 갈등이 심화되어 오랫동안 고착화된 경제사회시스템적 문제점을 비롯해 이를 해결할 방법론 및 정책 아이디어, 국민실천방안 등 혁신적 접근을 통한 대응전략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 국가난제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할 ‘국가 난제 포럼 위원회’는 산·학·연 전문가 20~30명을 중심으로, 위원장을 맡은 조황희 원장과 각 분과위원장이 포함한 총괄위원회와 4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이 된다.
○ 산업기술안보 분야 난제를 해결할 제1분과 위원회는 유석현 두산중공업 고문이 위원장을, 디지털복지 분야인 제2분과 위원회는 김광준 교수(연세대 의대), 환경 분야인 제3분과 위원회는 김영철 단장(제주TP)이 위원장을 맡아,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각 분야 분과위원들과 함께 난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마지막으로 3개 분과 위원회에 소속되어 각 분야별 법제를 담당할 법제 분과위원회는 김일환 교수(성균관대)가 위원장을 맡았다.
국가난제 포럼 추진체계
□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국가난제는 사회문제에서 발생되는 구성원 간 갈등 외에도 경제사회시스템 전반의 혁신을 통해 해결해야만 하는 복잡한 문제이다.”라면서 ”국가난제 포럼은 이런 다양한 문제를 정의하고 혁신전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다학제적 연구의 첫 발걸음이라는 의미에서 기대가 크다.”라고 바람을 밝혔다.
□ 한편, STEPI는 지난 1월부터 『국가난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 관점의 경제사회 시스템 혁신전략 연구』란 주제로 동 사업을 추진했으며, 난제 지형도 분석, 네트워크 분석, 단어 임베딩 등의 연구 및 국가난제 선정 검토 회의 등을 통해 10대 분야 40개 국가난제 이슈를 도출하기도 했다.
10대 분야 대표 난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