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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네팔기술혁신센터(NTIC)의 효과적인 센터 운영과 관리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작성일2019.06.24 조회수5,642

STEPI, 네팔기술혁신센터(NTIC)의 효과적인 센터 운영과 관리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19일(수), 한국 테크노파크 운영 사례 등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경험 공유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조황희)은 네팔 현지시간으로 지난 6월 19일(수), “네팔기술혁신센터(이하 NTIC)의 전략 개발을 위한 현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STEPI와 네팔 카트만두 대학, 그리고 네팔기술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네팔 정부와 산학연 관계자 55명이 참석하여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팔기술혁신센터의 전략개발을 위한 토론을 통해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했다.

 

□ 이번 워크숍은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의 ‘테크노파크 개발 전략 및 네팔기술혁신센터에의 시사점’ 공유 ▲한윤식 한동대 교수의 ‘네팔적정기술센터의 지역개발경험(농업, 재생에너지, 보건 등)’ 전수 ▲오동익 순천향대 교수의 ’캄보디아 U-health 운영프로그램 사례 발표‘ 에 관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 ‘테크노파크 개발 전략 및 네팔기술혁신센터에의 시사점’이란 주제로 이재훈 원장(경북테크노파크)은 테크노파크의 운영 전략과 개도국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테크노파크 프로젝트 사례 공유를 통해 네팔기술혁신센터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 한윤식 교수(한동대)는 ‘네팔적정기술센터(NITEC)의 지역개발 경험’이란 주제로 네팔 지역개발을 위한 운영프로그램 발표 및 알로섬유 마을기업 육성 사례 공유를 통해 운영관리 노하우 및 네팔에 적용 가능한 지역개발 전략을 도출하였다.

 

 ○ 마지막으로 ’캄보디아 U-health 운영프로그램 사례 발표‘란 제목으로 진행된 오동익 교수(순천향대)는 캄보디아에서 진행 중인 ICT 기반 의학 서비스 운영 경험을 전수함으로써 네팔의 니즈에 맞는 ICT Techonology 사업 전략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 또한, 현지 자문 및 교육 역량강화 워크숍 이후 농업과 지역개발, 신재생에너지, 보건 분야 네팔기술혁신센터 전문가 패널 토론을 통해 운영 전략 수립과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네팔기술혁신센터(NTIC)의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네팔 정부를 비롯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ODA사업 수원국의 구체적인 수요 반영을 통해 정책적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한편, 이번 워크숍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네팔 통합적 지역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사업수립 사업(2017-2020)’의 일환으로 국가개발계획 및 각 지역의 구조적 특성에 맞추어 네팔기술혁신센터의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지역혁신 시스템 구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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