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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INSIGHT 198호 발간_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리빙랩 구축 방안

작성일2016.12.13 조회수6,593

『STEPI Insight』제198호 발간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리빙랩의 사업화 모델과 정책 과제 제시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송종국, 이하 STEPI)은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리빙랩 구축 방안’이라는 제목으로「STEPI Insight」제198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기술사업화와 사회적 활용·확산 시스템 혁신을 위한 모델로서 리빙랩*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이를 활용한 사업화 모델과 향후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  리빙랩(Living Lab) : 사용자의 수요와 참여를 기반으로 혁신활동이 이뤄지는 사용자 기반 혁신 플랫폼

 

  ○ EU, 대만, 미국 등은 수년 전부터 리빙랩을 도입하여 기술사업화와 사회적 활용·확산을 촉진하는 수단이자 플랫폼 활용으로 ‘최종 수용지향적 프레임’에 입각한 새로운 혁신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국내에도 최근 미래부, 산자부, 지자체 등이 리빙랩 사업을 도입하여 제품·서비스 개발, 공공인프라 조성, 지역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나, 기술의 최종 사용자 수요와 시장지향성은 충분히 고려되지 못하고 있다.


 □ 리빙랩은 산학연과 최종 사용자의 공동 문제해결 활동을 통해 최종 수요를 구체화하고 기술-제품-서비스를 진화시키는 시스템으로,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이에 기술사업화에서의 리빙랩은 탈추격 혁신, 개방형 혁신 2.0 등 변화하는 혁신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최종 사용자의 참여를 강조하는 새로운 기술사업화 모델 이 될 수 있다.


 □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보고서는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리빙랩 구축의 정책 과제로  ▲ 기술사업화를 위한 ‘리빙랩 운영 지원사업’ 추진 , ▲ ‘사업화 리빙랩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 사업화 리빙랩 법·제도 정비 및 대응, ▲ 사업화 리빙랩 확산 제도 도입, ▲ 리빙랩 교육 프로그램과 도구 개발, ▲ 최종 사용자 기반 강화를 제안했다.


 □ 보고서 저자인 성지은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 ‘최종사용자’, ‘현장’, ‘사회’를 기술 사업화의 중요한 주체이자 변수로 포함시키고 리빙랩 기반의 사업화 모델이 필요함”을 제시하고 있다. 또 “출연(연) 등 연구활동 주체도 리빙랩 방식을 활용할 경우 R&D 성과 확산을 촉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 본 보고서의 발간일은 9월 15일자이나 원문공개는 12월 12일부터 추진되었으며,

    STEPI 홈페이지(www.stepi.re.kr) [발간물 코너]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상세문의> 혁신정책연구본부 성지은 연구위원(044-287-2144, jeseong@step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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