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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영을 위한 과학기술혁신 개발협력의 방향을 제시하다

작성일2016.09.29 조회수5,948

"공동번영을 위한 과학기술혁신 개발협력의 방향을 제시하다"

 

'제2차 과학기술혁신(STI)과 개발 국제컨퍼런스 개최'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송종국)은 세계은행(World Bank)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2016년 9월 2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공동번영을 위한 혁신 : 과학기술혁신 역량강화를 통한 개발과제의 해결(Innovations for Shared Prosperity: Addressing Development Challenges through STI Capacity Building)’을 주제로 ‘제2차 과학기술혁신(STI)과 개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과학기술혁신 역량강화를 통한 개발도상국의 개발과제 해결의 중요성과 사례가 발표되고 연구기관, 대학교, 국제기구 간 협업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였다.


 ㅇ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2일간 10개국 11명의 해외연사를 비롯한 약 200여명의 과학기술혁신 및 개발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9월 30일까지 개최된다.

 

□ 컨퍼런스는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조이스 음수야(Joyce Msuya)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소장의 개회사와 밀톤 마가냐(Milton Magana)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관 대사의 축사, 민원기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조정실장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ㅇ 송종국 원장은 개회사에서 “과학기술혁신이 Post-2015 개발 어젠다의 핵심 축으로 등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STEPI는 개도국의 개발문제 해결에 있어서 실질적인 과학기술혁신 분야 개발협력을 강화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ㅇ 조이스 음수야(Joyce Msuya)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소장은 베트남과 페루에서 진행 중인 세계은행의 프로젝트를 예로 들며, “성공적인 과학기술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인적자원 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연구·교육기관들에 대한 정부의 안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기조연설에서 메리 튜 니안(Mary Teuw Niane)* 세네갈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개도국들이 자국의 경제개발 계획 등 각자 특수한 상황에 알맞은 과학기술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연구·교육기관, 민간기업, 그리고 국제기구들 간의 협업을 통한 역량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기조연설을 맡은 메리 튜 니안은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의 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세계은행 주도하에 지난 2013년에 발족된 ‘응용과학, 엔지니어링 및 과학기술분야 파트너십(Partnership for skills in Applied Sciences, Engineering & Technology, PASET)’의 위원장이다.

 

 

 

 
 ㅇ 주요연사로는 사지타 바시어(Sajitha Basir) 세계은행 교육부문 매니저, 최영락 에티오피아 과학기술부 장관 자문관 및 전 공공기술연구회 이사장, 란딥 수단(Randeep Sudan) 세계은행 디지털전략 어드바이저 등이 참여하여 개도국의 과학기술혁신 역량강화를 위한 환경적 조건, 정책도구, 혁신주체들의 역할, 사례 및 함의를 논의하였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세계은행은 이번 컨퍼런스가 개도국의 개발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시너지 창출과 우리나라의 과학기술혁신 분야 개발협력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또한 STEPI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 목표인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for Better Life"를 구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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