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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INSIGHT 제180호 발간_인문·기술 융합에 기반한 기업혁신의 이해와 활성화 방안

작성일2016.01.12 조회수6,343

『STEPI Insight』제180호 발간

 

인문·기술융합형 기업혁신 활성화 위해서는 명확한 인문·기술융합의 활용 목적 설정과 수평적 융합을 위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송종국, 이하 STEPI)은 ‘인문?기술 융합에 기반한 기업혁신의 이해와 활성화 방안’ 이라는 제목으로「STEPI Insight」제180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인문?기술융합형 기업혁신 현황과 특징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를 분석하여 인문?기술융합형 기업혁신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정책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2000년을 기점으로 세계경제는 창조와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을 지향하는 경제로의 전환을 추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융합의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설정해 융합기술의 연구 및 융합산업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 하지만 이러한 국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융합정책의 양적 확대가 지속되는 상황에 대한 비판적 견해 또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 보고서는 이러한 문제의 개선을 위해서 융합의 질적 성장을 위해 인문?기술융합과 같은 새로운 혁신원천의 발굴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인문?기술융합의 융합의 활용 목적 및 방식에 대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또한 최근 인문?기술융합이 기업의 경영과 신제품 개발 과정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인문?기술융합이 기업혁신에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보고서는 인문?기술융합형 기업혁신 단계별(내부역량 확장/외부역량활용/전문역량창출), 제품혁신 유형별(인지심리형/콘텐츠형/디자인형/사용처확대형)로 인문?기술융합형 특징 및 국내외 사례분석을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고, 기업혁신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인문?기술융합형 기업혁신을 활성화하기 위한 과제로 ▲ 정부 R&D 지원을 통한 인문?기술융합형 Seed 기술 확보, ▲ 주력 인문?기술융합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사업화 확대, ▲ 법규제 개선을 통한 인문?기술융합 활성화, ▲ STEAM 교육체계 연계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을 제안했다.

 

 

□ 보고서 저자인 최종화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인문·기술융합의 활성화를 위한 핵심은 인문사회와 과학기술분야의 수평적 융합”이라고 주장하며, “공동의 목표설정과 상호협력의 활성화를 위한 방법론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본 보고서의 발간일은 12월 15일자이나 원문공개는 1월 8일부터 추진되었으며,

   STEPI 홈페이지(www.stepi.re.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상세문의>산업혁신연구본부 최종화 부연구위원 044-287-2178, jhchoi@step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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