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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INSIGHT 제179호 발간_개인 유전체 기반 맞춤 의료 현황과 발전과제
작성일2016.01.08 조회수6,162
『STEPI Insight』제179호 발간
맞춤 의료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기술-조직-제도' 관점의 포괄적 정책방안 추진이 필요하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송종국, 이하 STEPI)은 ‘개인 유전체 기반 맞춤 의료 현황과 발전과제’라는 제목으로「STEPI Insight」제179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맞춤 의료*의 국내외 주요 이슈와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한국적 상황에서의 시사점과 발전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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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 의료(personalized medicine) : 일반적으로는 환자의 개인별 특성에 맞는 의료적 처지를 적용하는 것을 의미하며, 본 고에서는 특히 개인의 유전 정보 총합인 유전체 분석을 시작으로 이로부터 파악되는 유전적 특징을 질병의 예방, 발견, 진단, 치료, 건강관리 등에 활용하는 의학적 활동으로 정의함 |
○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맞춤 의료 분야는 개인 유전 정보 해독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키고, 다양한 질병 관련 유전자변이들을 규명하며, 질병 진단 및 맞춤 치료 등에 유전정보를 활용하는 등 그 기술이 진일보하고 있고 동시에 사회경제적 필요성 역시 증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이렇듯 맞춤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래 개인의료 서비스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내 맞춤 의료 현황 진단과 이에 따른 대응 전략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보고서는 기술, 조직, 제도 측면에서 국내외적으로 제기되는 맞춤 의료 관련 주요 이슈와 현황을 분석하고, 연구개발, 조직 및 비즈니스모델, 관련 제도 측면에서 맞춤 의료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 구체적으로 보고서는 맞춤 의료의 변화에 부응하고 지속적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 R&D 및 시스템, ▲ 산업생태계, ▲ 의료 분야, ▲ 웰니스 분야, ▲ 기반 분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으며, 또한 ▲ 생명윤리법 등 제도적 보안이 필요한 분야와 더불어 ▲ 제도 관련 논의가 필요한 분야도 제안했다.
□ 보고서 저자인 정기철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개인 유전체 기반 맞춤 의료는 건강한 삶의 추구를 가능케 하고 미래 의료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주장하며, “맞춤 의료가 제시하는 새로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술–조직–제도’를 아우르는 포괄적 정책 방안의 추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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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의 발간일은 12월 1일자이나 원문공개는 1월 6일부터 추진되었으며, STEPI 홈페이지(www.stepi.re.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상세문의> 산업혁신연구본부 정기철 연구위원 044-287-2175,gcjeong@step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