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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INSIGHT 제178호 발간_기술사업화 : 갭(Gap)의 인식과 브릿지(Bridge)의 설계

작성일2015.12.31 조회수6,539

『STEPI Insight』제178호 발간

 

공공연구성과의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관점의 정책 접근 필요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송종국, 이하 STEPI)은 ‘기술사업화 : 갭(Gap)의 인식과 브릿지(Bridge)의 설계’라는 제목으로「STEPI Insight」제178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공공연구 성과의 기술사업화 과정에서 직면하는 여러 가지 격차(Gap)들을 유형화해서 제시하고, 기술사업화 격차들을 완화시킬 수 있는 정책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보고서는 공공연구기관이 수행하는 연구개발(R&D)이 12.9조원(2014년 기준) 규모에 이르면서 공공연구 성과에 대한 기대는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R&D를 통해 확보된 지식 자원은 사업화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관점의 성장동력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사업화는 공공연구기관에게는 기관 고유의 임무 수행을, 정부 관점에서는 경제 성장 견인을, 기업 관점으로는 기술 장애 극복이라는 다양한 의의를 지니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직면하는 여러 가지 격차들로 인해 안정적 성장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보고서는 기술사업화가 직면하는 기술 갭(Gap), 기술금융 갭(Gap)을 넘어, 이러한 갭을 야기하는 다양한 갭(Gap)의 존재를 제시하고, 기술사업화의 격차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 사업화 과정에서는 실험실 기반 창출된 기술과 시장 중심으로 활용되는 기술간의 격차(기술 갭), 기술이 갖는 불확실성과 금융이 갖는 보수성간의 투입 격차(기술금융 갭) 뿐 아니라 주체들간의 이해격차(인식 갭), 그리고 정책, 법 규제, 참여주제들의 역량, 조직 문화 등 다양한 격차(Gap)가 사업화 구간 곳곳에 존재한다. 

 

○ 이러한 격차들을 완화하고 기술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과제로 ▲ 정책 갭 완화를 위한 정책의 구조화, ▲ 기술 및 자본 갭 완화를 위한 인큐베이팅의 최적화, ▲ 인식 갭 완화를 위한 비즈니스 관점의 사업 환경 조성을 제안했다.

 

□ 보고서 저자인 손수정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술사업화가 직면하는 위험구간을 단지 기술 갭과 기술금융 갭으로 명시하는 것은 기술사업화의 어려움을 단순화시키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기술사업화 과정에 존재하는 규제, 인식, 문화 등 다양한 갭(gap)을 이해하고, 보다 능동적인 사업화 추진을 위한 사업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본 보고서의 발간일은 11월 15일자이나 원문공개는 12월 29일부터 추진되었으며,

   STEPI 홈페이지(www.stepi.re.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상세문의> 산업혁신연구본부 손수정 연구위원 044-287-2147,sjsohn@step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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