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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INSIGHT 제174호 발간_제조업의 서비스화 R&D 혁신전략
작성일2015.11.18 조회수6,358
『STEPI Insight』제174호 발간
한국 제조업의 르네상스 위해서는 혁신적 제조업 서비스화 R&D 정책이 필요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송종국, 이하 STEPI)은 ‘제조업의 서비스화 R&D 혁신전략’이라는 제목으로「STEPI Insight」제174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국내외 제조업의 서비스화 정책과 사례, 가치사슬 생태계를 비교해 살펴보고 우리나라 제조업의 서비스화 R&D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보고서는 경제 성장을 주도해오던 국내 제조업이 산업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함에 따라, 경제성장 궤도로의 재진입과 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 제조업의 혁신이 필요한 시기라고 지적하고 있다.
○ 특히 한국 제조업의 서비스화 비율은 17.7%로 제조업 강국 등 주요 국가 평균 30.1%에 비해 절반 수준이며, 27개 비교대상 국가 중 27위로 최하위로 나타났다.
- 미국(55.1%, ’11), 독일(약 28%, ’11), 일본(약 32%, ’11), 중국(19.3%, ’11), 영국(39%, ‘11) 등 주요 제조업 강국을 포함한 26개 국가의 평균 제조업의 서비스화 비율은 30.1%로, 한국(17.7%, ’10)은 비교국가 평균의 57.7% 수준에 불과한 수준이다.
○ 또한 제조업의 서비스화 국내외 사례와 가치사슬 모델을 차례로 비교?분석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해외 제조 기업들은 연구개발과 생산, 판매·구매, 사용, 폐기까지 전 단계에서 제조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반면 국내기업은 판매와 사용단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치사슬 비교 중 많은 부분에서 국내 기업들은 해외 기업들과 비슷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었지만 실제 서비스 구현 수준에서는 많은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보고서는 해외 선진 제조 기업들과의 격차를 줄이고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로 ▲ 주력 제조업종별 제조업의 서비스화 로드맵 수립, ▲ 제조업의 서비스화 R&D 사업 시행, ▲ 공공 인프라 빅데이터 공개 및 제조업의 서비스화 접목, ▲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지역 제조기업의 서비스화 접목, ▲ 제조업의 서비스화를 반영한 표준산업분류체계 개편, ▲ 제조업의 서비스화 모델 지적재산권 보호 방안 수립을 제안했다.
□ 보고서 저자인 장병열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주요 제조업 강국에 비해 최하 수준인 제조업의 서비스화 수준 제고를 위한 정부의 혁신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성장동력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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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의 발간일은 9월 15일자이나 원문공개는 11월 18일부터 추진되었으며, STEPI 홈페이지(www.stepi.re.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상세문의> 산업혁신연구본부 장병열 연구위원 (044-287-2149, jangpy@step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