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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상해과학기술정책연구소와 혁신발전 경험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
작성일2015.10.07 조회수5,994
STEPI, 상해과학기술정책연구소와 혁신발전 경험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송종국)은 10월 5일(월) 연구원내 중회의실에서 중국 상해과학기술정책연구소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 과정 및 정책 설명과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 최근 상해시는 ‘과학기술혁신허브 구축 계획’* 을 발표 하는 등 상해시를 2030년까지 글로벌 혁신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여러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상해과학기술정책연구소는 그 중심에서 세부적인 정책수립과 적합한 혁신발전시스템 제안에 기여하고 있다.
□ 양 기관 전문가가 참석한 이번 회의는 한국의 혁신발전시스템 구축 및 이행 과정을 공유하고, 상해시 수요에 적합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STEPI는 이날 회의에서 “상해시는 중국 경제발전의 선두주자로 중앙정부로부터 많은 정책적 혜택을 받고 있으나 동시에 경제성장과 혁신성과에 대한 적지 않은 압박감도 가지고 있다”며 “이에 우리나라는 상해시를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중국의 정책수요를 고려한 Top-down형 정책솔루션을 제시하면 양국 정부와 공공기관은 물론 한·중 기업 간 협력 리스크도 사전에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 상해과학기술정책연구소장도 같은 자리에서 “이번 STEPI 연구진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과 상해시 간에 과학기술 정책 연구 분야 등 협력 분야가 많이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향후 양 기관간 정기적 전문가 교류를 통해 한국의 창조경제 구현과 상해시 혁신허브도시 구축을 위해 협력활동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STEPI는 2014년 중국 포동지구에 상해과학원, 상해산업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STEPI-상해과학원-상해산업기술연구원 글로벌혁신센터를 개소하며 중국의 과학기술혁신에 관한 연구와 협력을 계속해오고 있다. 그 외 한·중 양국의 과학기술혁신 공동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앞으로도 STEPI는 대 중국 과학기술혁신 협력을 선도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 1] STEPI 연구진과 상해과학기술정책연구소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2] STEPI 연구진과 상해과학기술정책연구소 대표단이 향후 양 기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상세문의>국제기술혁신협력센터 유철 연구원 044-287-2214, liuzheyes@step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