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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한-대만 청소년의 미래를 그려보다

작성일2015.04.30 조회수6,614

STEPI, 한-대만 청소년의 미래를 그려보다

 

'같은 듯 다른 듯 한국과 대만 청소년의 미래 비교' 세미나 개최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송종국)은 “같은 듯 다른 듯: 한국과 대만 청소년의 미래 비교” 세미나를 28일(화)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하였다고 30일 밝혔다.

 

□ 한국-대만 양국 미래 연구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양국 청소년들이 추구하는 미래상을 살펴보고, 다가올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되었다.

 

 ○ 첫 번째 발표에서는 쿠오후아첸(Kuo-Hua Chen) 대만 탐캉대 교수가 “대만 청소년이 추구하는 새로운 가치와 미래상”을 주제로, 대만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미래와 미래에 대한 대응책, 바람직한 미래를 설계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 두 번째 발표에서는 슌지에지(Shun-Jie Ji) 대만 탐캉대 교수가 “대만 청소년의 자신과 공동체 정체성 탐구”를 주제로, 대만 청소년이 인식하는 자신과 공동체의 정체성은 어떠하며 차이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 세 번째 발표에서 장근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박사는 “온고지신”을 주제로 한국 청소년이 생각하는 미래상을 소개하고 다가올 미래의 모습을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 네 번째 발표에서는 이경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박사가 “청소년 미래 환경트렌드 전망”을 주제로, 미래 한국 청소년이 마주하게 될 거시적·미시적 변화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 다섯 번째 발표에서는 박성원 STEPI 박사가 “청소년 미래 효용감 향상 연구”를 주제로, 그 동안 STEPI와 청소년들간에 진행해온 미래워크숍과 해당 워크숍을 통해 변화된 청소년들의 미래 효용감 향상 사례를 소개하였다.

 

 ○ 마지막 여섯 번째 발표에서는 강경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박사가 “한국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이미지 분석”을 주제로, 한국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미래 이미지와 미래 워크숍을 통한 미래 이미지 인식 변화의 추이를 설명하였다.

 

□ 이어진 토론에서는 양국 전문가들이 효과적 미래 설계와 양국 청소년들의 미래 인식 개선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참석자들과의 의견개진 및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종 하이텍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하여 한국-대만 청소년들의 미래 인식 차이를 확인하고 실제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전문가들과 공유하였다.
 

<상세문의>미래연구센터 박성원 부연구위원 044-287-2163, spark@stepi.re.kr

 

[첨부사진] 세미나에 참석한 연사와 세종 하이텍 고등학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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