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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과학기술정책연수과정(TAP) 성공적으로 개최
작성일2014.10.30 조회수6,453
파키스탄 공무원, 과기정책 연수 위해 한국 문 두드리다*
STEPI, 2014 과학기술정책연수과정(TAP) 성공적으로 개최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송종국)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김영목)과 2014년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14일간) STEPI 및 KOICA 연수센터에서 파키스탄 과학기술정책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14 과학기술정책 연수과정 「2014 Technology and Policy(TAP) Training Program」을 공동 개최했다.
파키스탄의 과학기술분야 공직자 9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 경제발전의 핵심적 역할을 했던 과학기술정책 및 추진 방식을 전수받고자 하는 파키스탄 정부의 요청에 의해 시행되었다. 과학기술정책연수과정(TAP)은 1992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되어오고 있으며, 개도국을 중심으로 한국의 과학기술 브랜드 파워가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례라고 할 수 있다.
본 연수는 과학기술 기반의 사회경제 발전, 과학기술 혁신정책, 과학기술인력양성, 국제협력까지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STEPI의 과학기술 ODA 전문센터인 국제기술혁신협력센터(IIIC)를 포함하여 총 11개 국내 과학기술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강연하였다.
파키스탄의 공직자 9명은 연수과정 중에 STEPI를 비롯한 한국의 과학기술 연구기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는 등 한국과의 과학기술협력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파키스탄은 효과적인 과학기술정책계획과 이행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연구개발의 사업화 및 산학협력에 중점을 둔 한국의 정책경험과 노하우 전수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파키스탄 과학기술정책연수과정(TAP)은 10월 31일 STEPI에서 최종 워크숍과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수료식에는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의 노무 참사관*도 참석할 예정이다.
조황희 IICC 센터장은 “TAP은 일방적 교육이 아닌 개도국 맞춤형 교육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언급하며, “개도국 인재들과 함께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현지 발전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ODA이자 과학한류 조성을 위한 필수요건”이라고 강조했다.
* 파키스탄 노무 참사관(Councellor): Mr. Muhamad Humair Karim
■ 프로그램 관련 상세문의처: 김은주 전문연구원 02-3284-1848 ejkim@step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