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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책연구원, Young Innovators Talk Together 개최
작성일2014.05.28 조회수6,593
과학기술정책연구원, Young Innovators Talk Together 개최
"네트워크를 창업하라 (Startup Your Networks)”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송종국)은 ‘네트워크를 창업하라’라는 주제로 영 이노베이터스 토크 투게더(Young Innovators Talk Together at KAIST)를 5월 29일(목) KAIST 교육지원동 3층 STARTUP KAIST에서 개최한다. 영 이노베이터스 토크(Young Innovators Talk)는 정해진 길을 따르기보다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젊은 창업가들을 소개하는 시리즈로 그동안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미디어아티스트 송호준, 모바일 리서치 회사 ‘아이디인큐’를 창업한 김동호 CEO 등을 초청하여 젊은 창업가들의 경험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영 이노베이터스 토크(Young Innovators Talk)는 5명의 이노베이터가 자신들의 창업스토리를 발표하고, 젊은 창업예정자 등 관심 있는 참석자들과 함께 네트워킹 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비즈니스 영역에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네트워크 지원, 네트워크를 주제로 한 비즈니스 등을 개척하고 있는 사람들을 초대하였다.
첫 번째 발표자는 벤처 투자와 육성을 동시에 하는 창업학교를 세운 김현진 더벤처스 파트너로, 그의 창업과정과 실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이야기로 행사를 시작한다.
* 스타트업(start-up):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하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용어다.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설립된 지 얼마되지 않은 창업기업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이전 단계라는 점에서 벤처와 차이가 있다.
이어서 주차 서비스 앱을 출시해 더벤처스의 투자 1호기업이 된 파킹스퀘어의 김태성 대표가 두 번째 발표를 진행한다. 그는 비기술자로써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개발하는 과정에서 부딪힌 난관 극복 노하우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세 번째로는 중고전자제품 앱을 개발한 김대현 셀잇 대표가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 합격’ 및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 스토리를 풀어낸다.
그리고 링크드인(Linkedin)이라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대면성과 격식을 중시하는 한국과 아시아권에는 맞지 않다고 판단, 종이명함을 전자정보로 저장하는 서비스를 개발한 드라마앤컴퍼니의 최재호 대표가 직장인에서 기업인으로 변신한 스토리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빌게이츠의 강연에서 ‘창업하려면 자퇴해야 하나’라고 질문해 유명해진 서울대 천재해커 출신 이두희 멋쟁이 사자처럼 대표가 발표한다. 그는 프로그래밍 교육에서 개발까지 지원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학습 공통체 ‘멋쟁이 사자처럼’을 이끌고 있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발표자와 함께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창업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홈페이지(www.step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미나 관련 상세문의처: 김형주 연구위원 02-3284-1782 hjkim@stepi.re.kr
김영환 부연구위원 02-3284-1927 younghwankim@step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