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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미래연구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한 Future Horizon 특별판 발간”
작성일2013.09.03 조회수7,903
STEPI,「Future Horizon 특별판」발간
“STEPI, ‘미래연구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한 Future Horizon 특별판 발간”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송종국, 이하 STEPI)은 “국가의 미래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주제로「Future Horizon」2013년 여름호(특별판)를 발간했다.
2007년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의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이 증대하면서 사회적 위기의식이 팽배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래 위험과 기회에 대한 전방위적 대응, 특히 미래연구 관련 지식생태계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미래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대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연구기반은 굉장히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본 특별판에서는 미래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지식생태계 전반에 걸친 진단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10개의 이슈를 정하여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았다.
▲대학교육에 관해서는 김두환 인천대 객원교수?미래변화예측연구소 소장과 박제윤 인천대 객원교수가 ‘대학의 미래학 커리큘럼 확립: 통념을 뛰어넘는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학 강좌’ ▲청소년 교육에 대해서는 강보영 커리어스마트코칭센터 대표가 ‘자기주도형 청소년 육성: 미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위한 미래준비 교육’ ▲정부출연연에 대해서는 서용석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정부출연연 미래전략연구센터의 역할 확대: 경사연 내 포괄적 미래연구 네트워크’ ▲정부 이슈는 송영조 한국정보화진흥원 책임연구원이 ‘미래역량 성숙도 모델 개발: 정부의 미래준비역량 제고’ ▲지식기반 이슈는 김동환 중앙대 공공인재학부 교수가 ‘미래연구의 학문적 플랫폼 구축: 방법론적 포용성을 갖춘 미래연구 저널’을 제안했다.
또한 ▲국제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박성원 STEPI 미래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이 ‘미래연구자 동아시아 네트워크 구축: 다양한 지역이슈에 부응하는 전문가 교류’ ▲언론에 대해서는 이규연 중앙일보 논설위원?탐사저널리스트가 ‘미래언론의 기능 확대: 미래연구 불모지를 옥토로 바꾸는 언론의 출현과 역할’ ▲사회문화에 대해서는 김헌식 미래콘텐츠문화전략연구소 연구위원?문화평론가가 ‘진취적 문화 콘텐츠 개발: 미래와 소통하는 다양한 확산 채널’ ▲진로개발과 관련해서는 박가열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과 장주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전문연구원이 ‘진로개발 전문가 양성: ‘미래=진로(進路)‘를 이해하는 전문가’ ▲기업과 관련해서는 이용욱 현대자동차 미래연구실 부장이 ‘기업의 미래연구 정책화: 장기적 시각을 갖춘 경영자의 안목’을 각각 주제로 미래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이번 특별판에는 이명헌 인천대 교수의 ‘네덜란드식 혁신지원 모델: InnovatieNetwerk’, 이상욱 한양대 교수의 ‘우리과학연구의 과거, 현재, 미래: ‘본질적 긴장’의 현명한 활용’, 김형주 STEPI 부연구위원의 ‘Young Innovators: '멋쟁이 사자처럼'의 이두희’, Johan Galtung 국제평화연구소 설립자(요약 박성원 STEPI 부연구위원)의 ‘평화학의 창시자 요한갈퉁이 말한다, 2050 인류: 다양한 미래와 평화’, 박성원 STEPI 부연구위원의 ‘긍정적, 적극적으로 미래를 내다본 율곡과 덕산’ 등의 글이 실려 있다.
이번 「Future Horizon」은 STEPI 홈페이지(www.stepi.re.kr)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 Future Horizon관련 상세문의처: 박성원 부연구위원(spark@stepi.re.kr)
윤정현 연구원(yjh5791@step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