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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 정책 인텔리전스 구축으로 해결해 나가야”
작성일2012.05.18 조회수7,504
STEPI,「Issues & Policy」 ′통합적 혁신정책 구현을 위한 정책 인텔리전스 발전 방안′발간
“빅데이터 시대, 정책 인텔리전스 구축으로 해결해 나가야”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송종국, 이하 STEPI)은 ‘통합적 혁신정책 구현을 위한 정책 인텔리전스 발전 방안’을 제시한 온라인 이슈페이퍼를 발간했다.
지식기반시대의 새로운 이슈로 빅데이터가 떠오르면서 정보 분석을 통한 가치 창출과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혁신정책의 경우 목표와 영역이 확대되고 사회적 책임성·정당성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보고서는 빅데이터 시대에서의 정보 신뢰성 확보 및 창의적 문제 해결, 통합적 혁신정책 구현 방안으로 정책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데이터가 평가나 가공을 거치지 않은 단순 사실이라면, 인텔리전스는 데이터, 정보, 지식을 통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력 창출을 의미한다. 이 중 정책 인텔리전스는 정책의 기획·조정·평가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각종 데이터 구축 및 수집, 현황 분석, 미래예측활동, 정책분석·평가 등 일련의 지식과 정보 창출 활동을 통하여 이를 통해 유용한 지식을 전략적으로 제공하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보고서는 현재 우리나라 인텔리전스의 문제점으로 ▲ 담당기구(담당자)의 전문성과 국가 차원의 통합성이 부족한 활동 ▲ 폐쇄적이며 각개약진식인 구축 활동 ▲ 기술공급 중심의 생성물을 지적하고 있다.
정책 인텔리전스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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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의미 |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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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전스 담당기구 |
정책 연구 및 분석ㆍ평가 등을 통해 인텔리전스를 구축하는 조직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STEPI, KISTEP, KISTI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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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전스 구축 활동 |
정부기구의 정보 수집을 비롯한 각종 활동 |
각종 조사ㆍ통계 및 DB 구축, NTIS 등 지표 및 성과관리, 과학기술혁신정책 기획ㆍ조정ㆍ평가 활동, 기술영향평가 시민포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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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전스 생성물 |
정보 및 지식, 연구 활동의 생성물 |
제4차 미래 과학기술 예측, 과학기술기본계획, 중장기 전략, 기술영향평가 보고서, 각종 정책연구보고서 등 |
보고서는 통합적 혁신정책 구현을 위한 정책 인텔리전스 발전 방안으로 ▲ 국과위의 핵심 활동에 정책 인텔리전스 개념 도입, ▲ 국가 차원의 인텔리전스 구축과 사업 간 연계 및 공유, ▲ 인텔리전스 성과의 활용 가능성 제고, ▲ 공론화를 통한 공감대 형성, ▲ 한국적 상황과 제도적 맥락에 맞는 한국형 정책 인텔리전스 개발 및 구축 등을 제시했다.
보고서를 쓴 성지은 부원구위원은 “그간 문과·이과의 강한 구분 때문에 인문사회과학분야 연구자를 과학기술정책 전문가로 활용하려는 노력이 미흡”했다고 지적하며, “과학기술과 인문사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과 인텔리전스 활용을 바탕으로 혁신정책의 통합성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번 보고서는 STEPI 홈페이지(www.stepi.re.kr)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 보도자료 및 인터뷰 관련 문의
성지은 혁신정책연구본부 부연구위원 02-3284-1784 jeseong@stepi.re.kr
오윤정 대외홍보팀 팀장 02-3284-1833 ohyoon@stepi.re.kr (010-3952-4358)
김유선 대외홍보팀 연구원 02-3284-1824 yskim@stepi.re.kr (010-8932-7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