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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서비스 융합 촉진을 위한 서비스 R&D 정책 방향 제시

작성일2011.07.21 조회수7,043

STEPI,「Issues & Policy」 ′제품·서비스 융합 촉진을 위한 서비스 R&D 정책 방향‘ 발간

 

제품·서비스 융합 촉진을 위한 서비스 R&D 정책 방향 제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김석준, 이하 STEPI)은 ‘제품·서비스 융합 촉진을 위한 서비스 R&D 정책 방향’을 제시한 온라인 이슈페이퍼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의 서비스화에 따라 제조 기업에서 제품의 서비스화(Product Servitization)가 가속화 되고 있다. 여기서 제품의 서비스화란, 제품에 서비스를 추가하거나 제품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등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하여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서비스 기업인 구글, 아마존 등에서는 서비스의 제품화(Service Productization)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에 보고서는 지금이 제조업의 성장한계 및 기술의 평준화 등으로 인해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고서는 국내와 선진국의 사례를 비교 조사했는데, 우선 국내의 경우 한국 제조기업의 서비스화 비율은 전체 제조기업의 18% 수준으로 디자인과 개발 서비스, 시스템 및 솔루션 서비스, 소매 및 유통 서비스 비중이 높았다. 또한 한국 제조기업의 서비스화 비율은 OECD 등 비교대상 국가 29개 중 25위 수준으로 낮은 편으로 조사됐다. 한국을 제외한 미국, 일본, 영국 등 OECD 국가 및 중국, 러시아 등 글로벌 28개 국가를 분석한 결과, 글로벌 서비스화 기업비율은 32.82%로 한국기업의 17.7%와 비교했을 때 약 2배 정도 그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서비스화 비율을 보인 국가는 미국, 핀란드, 네덜란드 등이며, 제조업 경쟁력이 높은 일본과 독일은 30% 내외로 한국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 중 독일 정부는 연방교육과학기술부(BMBF)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융합(Integration of Product and Services)"을 이니셔티브로 설정 후 서비스 R&D 사업을 시행중이고, 4개 포커스 그룹을 중심으로 구분해 과제를 지원중이다. 핀란드는 제품·서비스 융합 포럼을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융합 비즈니스 모델 연구와 생애주기(Life Cycle) 비즈니스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고서를 쓴 장병열 지식서비스팀장은 우리나라의 제품·서비스 융합 촉진을 위한 서비스 R&D 정책 방향으로 ▲ 제품·서비스 융합을 위한 서비스 R&D 국가 연구개발 사업 시행, ▲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한 제품·서비스 융합 녹색 국가 연구개발 사업 시행, ▲ 제품·서비스 융합 기초 원천 서비스 R&D 사업 시행, ▲ 제품·서비스 융합 메타 연구 사업 시행 등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STEPI 홈페이지(www.stepi.re.kr)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 첨부 : STEPI Issues&Policy 1부. 끝.

 

 

■ 보도자료 및 인터뷰 관련 문의

장병열 산업혁신정책단 지식서비스팀장 02-3284-1785jangpy@stepi.re.kr

강귀영 대외협력팀 팀장 02-3284-1840 (010-8701-0199)prkang@stepi.re.kr

정지혜 대외협력팀 홍보담당 02-3284-1865 (010-9788-2045)jhjung@step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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