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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협력

아프리카/중동(2019.05.29) 2019년도 한-우간다 K-Innovation ODA 사업 킥오프 세미나 개최

작성일2019.09.11조회수1228




STEPI, 2019년도 한-우간다 K-Innovation ODA 사업
킥오프 세미나 개최
- 우간다의 산학협력, 창업·기술사업화 정책역량강화 지원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조황희)은 지난 5월 29일(수), 우간다 캄팔라 현지에서 「2019년도 한-우간다 K-Innovation ODA 사업」의 킥오프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간다의 산학협력, 창업·기술사업화 정책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진행된 이번 킥오프 세미나에는 우간다 과학기술혁신부(Uganda Ministry of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와 국가과학기술위원회(Uganda National Council for Science and Technology, 이하 UNCST)를 포함하여 과학기술정책 관련 현지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본 행사는 주우간다 한국대사관 하병규 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STEPI 임덕순 선임연구위원(ODA 사업단)의 “2019년도의 K-Innovation ODA 사업 추진 방향 소개”와 국내 전문가의 “산학연협력정책 발전과정” 및 “R&D성과 기술사업화와 관련된 이론” 등에 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다.

  

주우간다 한국대사관 하병규 대사는 축사에서 “1960년대까지만 해도 최빈 개도국이었던 우리나라가 2019년 현재 세계 경제규모 12번째로 성장한 것은 바로 인적자원 특히 과학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덕분”이라며 지속가능한 성장에 있어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우간다 K-Innovation ODA 사업’을 맡고 있는 STEPI 임덕순 선임연구위원은 「2019년도의 K-Innovation ODA 사업」 추진 방향 소개와 함께 우리나라의 산학협력과 창업기술사업화 정책에 관한 경험을 공유했다.

 

최종인 교수(한밭대)는 국내 산학연협력정책 발전과정 및 우수 사례 뿐 아니라 산학협력 갭 모델과 이론과 시사점, 우간다 현지 한국기업의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소개하였다. 박종흥 박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하 ETRI)는 R&D성과 기술사업화와 관련된 이론과 이슈 뿐 아니라 ETRI가 추진하고 있는 기술사업화지원 프로그램 특히 우선순위 기술, 운영체계, 운영방식, 성과 등을 소개하였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우간다 현지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우간다의 산학협력정책, 창업·사업화정책, 연구·연구성과 평가정책, 과학기술단지·지역혁신센터, 신·유망기술 정책의 현황과 문제점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우간다는 2016년 과학기술혁신부를 새로 설립한 이래 과학기술혁신분야의 정책역량강화 지원이 시급하다”라며 “이번 킥오프 세미나를 기점으로 시작되는 「2019년도 한-우간다 K-Innovation ODA 사업」이 양국 간 과학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우간다의 과학기술발전 및 혁신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한-우간다 K-Innovation ODA사업’의 최종 목표는 우간다의 사회적 및 경제적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과학기술혁신정책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것으로서 이를 위해 2019년도에는 5개 분야(산학협력, R&D 성과 창업·기술사업화, 연구·연구성과 평가, 과학기술혁신 단지 및 ICT 중심 신·유망기술 )에 대한 정책자문을 제공하고, 국내 초청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2019.08.20.~08.22.) 탄자니아 국가기술로드맵 수립 자문사업 초청 역량강화연수 (IV) 목록 (2019.07.08.~07.11) 우간다-인도네시아 K-Innovation ODA 사업 역량강화 연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