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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2022.7.20.-21.) 과기정책연, 인도네시아에 녹색성장 정책과 공공연구기관 운영 전략 전수
작성일0202.07.20조회수95
과기정책연, 인도네시아에 녹색성장 정책과 공공연구기관 운영 전략 전수
- 「2022년도 인도네시아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 교육훈련 워크숍 성료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STEPI), 원장 문미옥)은 지난 7월 20일(수)부터 21일(목) 양일간,「2022년도 한-인도네시아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 (K-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 의 일환으로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훈련 워크숍을 웨비나 방식으로 개최했다.
○「2022 한-인도네시아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은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 출범에 따른 국가 STI 정책 시스템의 효과적인 구축(Effective Implementation of National STI Policy System with BRIN)’을 주제로 국제공동연구, 초청연수, 그리고 성과확산워크숍을 수행한다.
○ 특히, 한국-인도네시아 양국의 연구진으로 구성된 국제공동연구팀은 각각 ▲녹색성장 정책을 위한 BRIN의 역할 ▲인도네시아 STI 인적자본 개발 ▲임무지향형 연구와 혁신을 위한 BRIN의 운영체제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이하 BRIN)과 과학기술혁신 관계부처 공무원 및 전문가 200여 명을 대상으로 동 주제에 대한 한국의 경험과 전략을 전수했다.
□ 먼저, 20일(수)에는, 김형주 선임부장(녹색기술센터)이 ‘한국의 녹색성장정책’이란 주제로 기후변화에 따른 국제 글로벌 기술패러다임의 변화를 설명하며, 인도네시아 녹색성장 비전의 주안점과 함께 한국의 녹색성장 정책과 성과를 소개했다.
○ 이어진 발제에서 정태현 교수(한양대)는 ‘대학연구경쟁력 강화’란 주제로 한국이 세계적으로 높은 연구인력 개발투자와 성과를 지니고 있음을 강조하며, 인도네시아의 대학연구경쟁력 강화방안으로 한국의 우수 연구인력 양성 사업인 BK21(Brain Korea 21) 사례를 공유했다.
□ 21일(목)에는, 송재준 국제협력팀장(NST)이 ‘정부출연기관의 연구성과 관리방안’이란 주제로 한국의 과학기술분야 연구원 조직구성과 성과평가 시스템을 소개했다.
○ 이어서, 손수정 선임연구위원(STEPI)은 ‘연구기관과 산업간 연계를 위한 국가 정책프레임워크’란 주제로 기술사업화 생태계와 제도 및 정책 구축 방안을 전수했다.
□ 발제에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권기석 교수(한밭대)가 좌장을 맡아 김성수 교수(한국외대), 임홍탁 연구부교수(서울대), 임덕순 선임연구위원(STEPI)이 양일 간 참여하여, 인도네시아 전문가들과 관련한 주제로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특히, 국가연구혁신청의(BRIN)의 역할과 세부 운영 전략에 대한 자문요청 및 기술이전·사업화 전담조직(TLO)과 연구기관간의 협력관계 등에 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 김지현 SDGs혁신연구단장은 “이번 교육훈련 워크숍을 통해 한국의 성공과 교훈이 인도네시아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공동이슈해결을 위해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양국 간 상호 파트너십 또한 증진될 수 있기를 고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편,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정부 및 과학기술혁신 연구기관의 정책 수립과 실행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에는 인도네시아 과학기술기본법 제정과 2021년 국가연구혁신청(BRIN) 출범을 지원하는 등의 협력 성과를 내었다.
○ 한국의 성과와 경험 공유를 통하여, 한-인도네시아 파트너십 제고와 더불어 인도네시아 녹색성장 정책수립 및 과학기술혁신 시스템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