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협력
아시아(2021.11.5.) 한-인니 디지털 스타트업 센터 설립을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
작성일2021.11.05조회수705
STEPI는 2021년 11월 5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한-인니 산업혁신 연구협력 사업의 공동워크숍을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하였다. STEPI는 역량 강화 워크숍, 공동 연구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성공적인 디지털 스타트업 생태계 개발과 디지털 스타트업 센터 건립을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에 실행 가능한 정책 자문을 제공한다. 이번 워크숍은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산업부, 투자부, 관광창조경제부 공무원 등 주요 정책 실무자 및 연구원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스타트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연구책임자인 임덕순 선임연구위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홍일표 사무총장과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의 리잘 에드윈 마난상(Rizal Edwin Manansang) 보좌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스타트업 현황 파악을 위한 인도네시아 세션과 한국의 디지털 스타트업 정책을 공유하는 한국 세션이 포함되었다. 인도네시아 세션에서는 ▲무하마드 네일 엘 히맘(Muhammad Neil El Himam) 관광창조경제부 차관이 ‘디지털 스타트업을 위한 정책과 도전과제’를, ▲안드리아 부카라(Andria Buchara) 투자조정위원회 부국장이 ‘인도네시아 디지털경제의 투자’를, ▲국가연구혁신청 트리나 피잔티(Trina Fizzanty) 박사가 ‘인도네시아 디지털 스타트업 생태계’ 란 주제로 발표를 하였고, 이어서 ▲데일리 소셜(Daily Social) 설립자인 라마 마무야(Rama Mamuaya)의 ‘디지털 스타트업의 디지털 역량’ ▲아가테 인터네셔널(Agate Internatioanl) 아리프 위디야사(Arief Widhiyasa) 대표의 ‘인도네시아 게임 스타트업 생태계’ ▲아소시아시 게임 인도네시아(Asosiasi Game Indonesia) 칩토 아디구노(Cipto Adiguno) 회장의 ‘인도네시아 게임 산업의 글로벌 파트너십‘ 등의 주제가 발표되었다.
이어서 한국 세션에서는 ▲김영환 연구위원(STEPI)의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와 보육정책’을 시작으로 ▲황윤성 본부장(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개 및 협력 계획’을 ▲장석진 팀장(본투글로벌센터)이 ‘한국의스타트업 생태계와 본투글로벌 센터’를 ▲고한신 대리(한국엔젤투자협회)가 ‘한국의 TIPS 프로그램과엔젤투자 생태계’를, 마지막으로 ▲권혁태 대표(쿨리지코너 투자)가 ‘한국 벤쳐 캐피탈 생태계‘를 각각 발표하며 한국 정부의 스타트업 생태계 정책과 스타트업 지원 기관들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경험이 공유되었다.
동 연구의 과제 책임자인 임덕순 선임연구위원(STEPI)은 “한-인도네시아 간 공동연구를 통해 인도네시아 디지털스타트업 센터 수립자문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가 있기를 고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인도네시아 산업혁신 연구협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양국의 공동대응과 협력 고도화, 그리고 “Making Indonesia 4.0” 추진을 위해 2018년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인도네시아 산업부가 체결한 정부혁신·제도 등의 종합적 정책연구를 수행하는 한국형 혁신공유 프로그램으로 STEPI는 2021년 세부사업으로서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