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협력
아시아(2020.2.19.) 2020년 인도네시아 K-Innovation 사업 (인도네시아의 STI 거버넌스(조정 메커니즘, 제도 및 금융시스템) 자문) : 착수 세미나
작성일2022.01.25조회수1183
2020년 2월 19일(수), 인도네시아의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 구축 관련 실행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추진 예정인 『2020년도 한-인도네시아 국제기술혁신사업』 착수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번 착수세미나에서는 동 사업의 추진방향과 추진체계 등을 모색하고자 인도네시아 과학기술정책 관련 현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가졌다.
이번 착수세미나에서 ▲임덕순 STEPI 선임연구위원이 ”2020년도의 인도네시아 국제기술혁신사업의 사업계획” 및 “한국의 과학기술정책 발전 동향” ▲이크발 물라나 LIPI 박사(Dr. Ikbal Maulana)가 “인도네시아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 현황 및 과제”, ▲ 수에트리(Mr. Suhetris) 연구기술부 과장이 “인도네시아 과학기술혁신 체계 및 제도 현황 및 과제”에 관한 발표와 함께 토론이 병행되었다.
마고 피난디토(Dr. Mago Pinandito) LIPI 부원장은 축사에서 “인도네시아는 작년 10월 과학기술정책 강화를 위해 연구기술고등교육부 체제에서 연구기술부로 새로 개편하였다”라면서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 제도, 실행역량 관련 컨설팅과 역량강화가 매우 절실하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마고 피난디토 부원장은 2018년도부터 인도네시아의 과학기술혁신정책 정책컨설팅과 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STEPI를 인도네시아의 가장 긴밀한 과학기술협력파트너로 언급하며 감사를 표명했다.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인도네시아가 과학기술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국가인 인도네시아의 과학기술발전 및 혁신기반 마련을 위해 협력하는 STEPI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