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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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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과학기술 기반 미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관련 정책 문제들에 대한 이론적·실증적 검토를 수행하고 그 결과와 시사점을 요약 정리하여 제공하는 발간물입니다.

책표지:국내 박사후연구원의 규모와 특성
STEPI Insight 본문 내용
제목 국내 박사후연구원의 규모와 특성
권호 253
저자 박기범, 박현준 저자별 발간물 찾기 발간일 2020-04-20
조회수 19596 다운수 1795
주제분류 과학기술혁신정책 > 과학기술인력정책
과학기술지표/통계 > 과학기술인력 주제별 발간물 찾기 
키워드 이공계 박사, 박사후연구원, 신규 박사, 노동시장, 비정규직 
원문다운로드 STEPI_Insight_253.pdf  페이지수 24
STEPI Insight 본문 내용
  • 요약

 박사후연구원은 학위를 취득한 후 독립된 연구자로 정착하기까지의 추가적인 교육 훈련 과정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이공계 뿐 아니라 모든 학문 분야에 걸쳐 학계 진출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자리잡았다. 이들은 대학 R&D 체제에서 창의성이 가장 높은 집단이며 여러 연구들은 박사후연구원의 높은 연구생산성을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박사후연구원의 규모가 확대되고 형태도 다양해지면서 전통적인 개념이 점차 모호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체 규모를 산정하거나 현황을 파악하기가 매우 어려운 현실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신규 박사의 학위 취득 이후 경력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체계적인 조사 및 통계가 부재하여 다양한 지원 정책과 사업의 효과성 진단 및 개선사항 도출이 매우 제한적이었다.

이 연구에서는 신규 박사학위자 경력에 대한 추적조사를 통해 학위 취득 이후 박사후연구원으로의 진입 현황과 이들의 소속, 연구과제, 소득, 향후 진로 등을 분석함으로써 증거에 기반한 박사후연구원 지원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국내 신규 박사학위자 약 13천여 명 중 약 3천명이 국내 박사후연구원, 700명이 국외 박사후연구원으로 경력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5~2년 경과 후에는 약 30%의 인력이 다른 직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학위 취득 시점에서 약 40%의 박사후연구원이 지도교수 연구실에 계속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경력 경로 개발 지원이 절실하며 연평균 근로소득은 삼천만원 미만이 약 1/3, 삼천~사천만원 구간이 약 1/3로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박사후연구원 지원 사업도 다양한 수요에 따라 직업 안정성 제고, 인건비 현실화, 연구 역량 심화 지원 등 다각화될 필요가 있으며 학위 취득 이전 박사과정에서부터 경력 경로를 고려한 지원과 박사후연구원의 지도와 훈련 등 멘토의 책임성에 대한 평가도 강화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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