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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증연구 없는 기술사업화는 가능한가
작성일 2020.06.16 조회수 2096
첨부 (20200616) 실증연구 없는 기술사업화는 가능한가.hwp 1_STEPI_Insight_254 표지.jpg 2_손수정 연구위원.jpg 3_이세준 선임연구위원.jpg 4_우청원 부연구위원.jpg 5_김명순 연구원.jpg

실증연구 없는 기술사업화는 가능한가?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STEPI 인사이트(Insight)」 제254호 발간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조황희)은 R&D분야별 특성에 따라 선택하는 실증연구 모델의 확대도입을 제시한「STEPI 인사이트(Insight)」제254호를 발간했다.

 

 ○ ‘실증연구 없는 기술사업화는 가능한가’란 제목의 이번 보고서는 기술사업화 과정의 기술 불확실성을 줄이고, 시장 진입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지만, 연구계, 산업계, 정부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실증연구(demonstration)의 확대를 제안했다.

 

□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를 위해서는 연구개발 성과의 스케일업(scale-up)과 현장적용성 및 기능구현성을 검증하는 실증 수행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 R&D 투입을 통해 중간 지식성과로 논문, 특허 등을 확보하면, 이를 기반으로 현장 구현성 등의 검증을 통해 시장 진입 및 성장이라는 혁신성과를 얻을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검증과정을 실증연구로 수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또한, R&D로 창출된 기술의 사업화 성공 기준을 주체별로 다르게 접근하고 있어 주체에 따라 성공 판단 시점에 차이 발생하고 연구계가 이전한 기술과 산업계가 부가가치 창출하는 기술이 일치하지 못하면 기술사업화 성공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 따라서 기술의 성숙도 차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실증연구 과정이 필요하며 연구계, 산업계, 관련 거점 주체 및 정부 등의 협력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마지막으로 보고서는 GDP 대비 높은 R&D 투자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술에 대한 낮은 신뢰성, 저성장 극복 솔루션 확보를 위한 혁신투자에도 불구하고 부가가치로 연결하는 시스템의 부족, 그리고 혁신을 위한 R&D 필요 인식에도 불구하고 R&D투입과 성과창출 주기 상에서 활동하는 주체들이 갖는 혁신 참여 유인의 격차가 큼을 지적했다.

 

 ○ 이와 함께 실증연구 활성화를 위해 실증연구 가치에 부합하는 재원 및 정책지원 확대, 평가 환경 조성의 필요성과 실증연구 시행의 효율화를 위한 내부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관련 부처 간 사업 및 정책 연계 강화 필요성을 전했다.

 

□ 이에 따라 이번 보고서는 실증연구의 제한요인은 극복하고, 활성화요인은 제고할 수 있는 대안으로 ▲실증연구 단계(Phase Ⅰ-Ⅱ) 구축 ▲R&D 단계에 필요 실증연구 도입 ▲R&D 후속연구 단계로 실증연구 도입 등을 제시했다.

 

 
실증연구 제한요인 및 제언방향

 

□ 보고서 저자인 손수정 연구위원은 “R&D 성과에서 기술사업화 성과로의 전환에 실증연구가 기여하는 바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제도 안에서 적절한 지위를 찾지 못하고 있다.”라며, “연구계의 성과가 산업계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실증연구 확대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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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 대외협력팀 전항기 (044-287-2214, jhg0929@step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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