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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TEPI, 중국과 글로벌 STI 프론티어로의 도약을 위한 과학기술혁신 협력을 논하다.
작성일 2019.12.30 조회수 4354
첨부 (20191230) STEPI, 제7차 한중 과학기술혁신 포럼 성황리 개최.hwp 한·중 과학기술혁신포럼 행사 단체사진.jpg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개회사 모습.jpg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환영사 모습.jpg 한·중 과학기술혁신포럼 행사 전경.jpg

STEPI, 중국과 글로벌 STI 프론티어로의 도약을 위한 과학기술혁신 협력을 논하다.
- 27일(금), 「제7차 한·중 과학기술혁신포럼」성황리 개최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조황희)은 지난 12월 27일(금), 오후 1시 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제7차 한·중 과학기술혁신포럼」*을 개최했다.

    * 한·중과학기술혁신포럼: 2006년 중국 청두에서 제1회 한·중 과학기술혁신포럼을 개최한 이래, 양국이 교대로 주제를 선정하여 개최하고 있음

 

 ○ “글로벌 STI 프론티어로의 도약을 위한 한·중 과학기술협력”이라는 주제 아래, 바이오유전학과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최신 기술 동향과 이슈를 논의하고 양국의 협력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가졌다.

 

□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의 개회사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중국 과학기술부 왕즈강 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바이오유전학과 인공지능 두 분과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한·중 양국이 미래를 함께 개척하고 준비하기 위한 협력을 토대로 바이오유전학과 인공지능이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 고령화 질병, 디지털전환 등 이슈를 해결하는 주요 연구 분야인 동시에, 미래 일자리 창출, 경제성장을 이끌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왕즈강 중국 과학기술부 부장은 급변하고 있는 국제정세 속에 “한·중 양국의 공동번영을 위해 국제혁신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이며, 과학기술인재교류, R&D 혁신 등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로써 양국 간 과학기술협력을 지속할 것을 주문했다.

 

□ 본격적인 포럼 진행에 앞서 한국 측 기조연설로 장석인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업기술정책연구센터장과 중국 측 기조연설로 후즈젠(胡志坚) 중국 과학기술발전전략연구원 원장이 양국 간 미래기술에 대한 협력을 토대로 한 새로운 발전방안의 중요성을 피력하기도 했다.

 

 ○ 바이오유전학 분과에서는 “바이오 혁신시대의 한중 과학기술 협력”이란 공통의 주제를 바탕으로 ▲최경환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이사가 “게놈산업의 변곡점” ▲후궈하이(胡国海) BGI Group 부총재가 “게놈과 빅데이터시대” ▲최인걸 고려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가 “고품질 유전체해독 파이프라인을 이용한 균류 유전체 유니버스 탐색” ▲리우젠샹(刘建祥) 저장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식물내열성 이해와 제고” 란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이 병행되었다.

 

 ○ 바이오유전학 분과의 패널토론에서는 신수용 성균관대학교 디지털헬스학과 조교수, 쉐웨이(薛薇) 중국과학기술발전전략연구원 연구원, 정일영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롱카이위안(龙开元) 중국과학기술발전전략연구원 박사가 참가하여 열띤 토론을 가졌다.

 

 ○ 인공지능 분과에서는 “초지능·초성능 시대의 한중 과학기술 협력”이란 공통의 주제를 바탕으로 ▲리우시우촨(李修全) 중국과학기술발전전략연구원 박사가 “인공지능 정책의 탐색과 실천” ▲김건희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성격 및 지식기반 대화기술” ▲장옌(蒋燕) MEGVIL 부총재가 ”AIOT로 인한 디지털경제산업 업그레이드 도모“ ▲고종환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조교수가 ”IoT 응용을 위한 효율적 딥러닝 기법“ 란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되었다. 

 

 ○ 인공지능 분과의 패널토론에서는 장쥔팡(张俊芳) 중국과학기술발전전략연구원 과학기술투자부 부소장, 유용균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제영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참가하여 열띤 토론을 가졌다.

 

 ○ 토론에서 양국의 협력방안에 대한 다양한 제언과 함께 구체적인 협력 방안들로 바이오분야에서는 스마트 의료와 정밀의료 등 영역에서의 협력과 날로 대두되는 의료 개인정보 활용문제에 대한 공동연구 필요성에 공감대를 확인하였다. 인공지능분야에서는 인공지능 거버넌스 비교, 스마트 칩 개발, 스마트시티 조성 등에서의 공동연구와 함께 동아시아권 자연어 처리 공동개발, 원자력 안전 분야에 인공지능 도입 등이 제시되었다.  


□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한·중 간 과학기술혁신 협력 증진을 위해 관련 전문가 및 정책결정자 간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양국의 교류를 증진하여 과학기술협력의 구체적인 과제 또는 사업을 도출하겠다.”라며,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중국과 지속적으로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하여 혁신적인 과학기술정책 해법을 제시하는 글로벌 씽크탱크 STEPI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한편, STEPI는 향후에도 아시아 지역의 국가들과 국제공동연구를 넓혀나가고, 이를 지원하기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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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 대외협력팀 전항기 (044-287-2214, jhg0929@step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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