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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3D 프린팅 굴기’, 전략적 대응방안 마련 시급
작성일 2019.08.15 조회수 1770
첨부 (20190815) 중국 ‘3D 프린팅 굴기’, 전략적 대응방안 마련 시급.hwp STEPI_Insight_237호 표지.jpg

중국 ‘3D 프린팅 굴기’, 전략적 대응방안 마련 시급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STEPI 인사이트(Insight)」 제237호 발간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조황희)은 큰 내수시장과 정부 정책지원, 개방적 규제환경 아래 3D 프린팅 산업을 적극 육성해 오고 있는 중국의 ‘3D 프린팅 굴기’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의 전략적 대응방안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 「STEPI 인사이트(Insight)」 제237호를 발간했다.

 

 ○ ‘중국 과학기술·신산업 혁신 역량분석’이란 제목의 두 번째 시리즈인 이번 보고서는 중국 3D 프린팅의 기술 경쟁력과 정책·산업 등 현황분석을 통해 국내 대응 전략 수립의 시사점을 제시했다.

 

□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3D 프린팅 육성을 통해 기존 제조업의 설계·공정 기술 격차 해소, 미래 유망 분야 선점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공격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보고서는 중국의 3D 프린팅 산업이 기업·혁신 친화적인 제도 및 시장 환경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세계적인 수준의 토종 기업을 육성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하지만, 대학과 연구기관이 혁신 생태계의 핵심 주체로서의 역할을 발휘하며 비금속, 금속, 바이오 프린팅 분야의 활발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어, 미래 유망 분야에서의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 실제로 중국은 2013년부터 3D 프린팅 관련 특허 등록이 빠르게 증가하여 현재 세계 특허 출원과 특허 등록의 1/3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따라 이번 보고서에는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한 제조과학(manufacturing science) 연구 활성화 ▲바이오 프린팅, 4D 프린팅 등 차세대 프린팅 연구 개발 지원 효과성 제고 ▲부품·소재 다각화 및 기술간 융·복합 촉진을 위한 병렬형 연구개발 체계 구축 ▲상호보완적 개인용·산업용 오픈소스 3D 프린팅 SW·플랫폼 구축 및 활성화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기술 사업화 및 글로벌 공동연구 활성화를 한국의 대응 방안으로 제시했다.

 

□ 보고서 저자인 백서인 부연구위원은(다자협력사업단)은 "3D 프린팅은 한국과 중국 모두 적극적으로 육성 중인 분야로 제조공정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라며 ”3D 프린팅은 기술 혁신을 통한 잠재적 파급효과가 큰 영역임으로 중국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전략적 대응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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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 대외전략·홍보팀 전항기 (044-287-2214, jhg0929@step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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