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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태지역 공무원 초청연수, 국경을 넘는 과학기술정책 교류의 장
작성일 2019.03.25 조회수 1564
첨부 (20190325) STI정책개발 연수교육」.hwp 「STI정책개발 연수교육」참석자 사진.JPG 「STI정책개발 연수교육」참석자 단체 사진.JPG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 축사 모습.jpg 「STI정책개발 연수교육」모습.JPG

아태지역 공무원 초청연수, 국경을 넘는 과학기술정책 교류의 장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STI정책개발 연수교육」에 10개국, 20여 명 참가 -

 

□ 아태지역 공무원 및 과학기술정책분야 전문가들이 선진 과학기술혁신정책 배우기에 나섰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조황희)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이하 ESCAP, 사무국장 간볼드 바아산자브)와 공동으로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아태지역 10개국, 중앙 및 지방정부 공무원, 지방의회 의원, 전문가 등 21명이 참가하는 「STI정책개발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 「4차 산업혁명시대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과학기술혁신정책 연수 워크샵(Training Workshop on STI Policie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이란 제목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유엔의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2030의제’에 따라 과학기술정책을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핵심수단으로 간주하여, 기술과 혁신에 관한 경험 및 역량을 공유고자 진행되었다.


 ○ 2018년 2월에 ESCAP과의 맺은 MOU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일간 인천 송도와 세종 STEPI 등을 오가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과학기술정책을 펼치기 위해 관련 정책, 기술, 규제, 주요국 사례 등을 배우고 우리나라 과학기술 연구현장을 견학했다.

 

□ 첫째 날인 19일(화)은 ESCAP 간볼드 바아산자브(Ganbold Baasanjav) 사무국장 개회사와 STEPI 조황희 원장의 축사로 진행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과학기술정책과 지속가능개발목표 ▲정책 설계 및 평가 ▲프론티어 테크놀로지 ▲공공서비스 혁신이란 주제로 강연 및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 ‘과학기술정책 수립 및 평가’ 란 주제로 전 STEPI 원장이었던 최영락 박사가 한국의 STI개발 역사, 주요 STI 정책 도구, STI 정책 모니터링 및 평가 등에 대해 발표했다.

 

 ○ 황준석 교수(서울대)는 ‘4차산업혁명시대 기술’을 주제로 ICT 로드맵 정책 및 한국 사례, 한국의 AI관련 준비 현황 등을 소개하였고 마타 페레즈 쿠소 경제담당관(Marta Pérez Cusó, UNESCAP 방콕사무소)은 ‘과학기술혁신정책과 지속가능개발’을 주제로 국가별 개발목표 지원 사례, 환경/기술/불평등과 관련한 도전과제, 포괄적 혁신 장려 등을 제시했다.

 

 ○ 이어진 강연에서는 ‘프론티어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사브리나 루크 교수(Sabrina Luk, 난양기술대학 조교수)가 프론티어 테크놀로지 활용 사례 및 각국 정부 정책 사례 등에 대해 소개했으며, 조슈아 챔버스(Joshua Chambers, Govlnsider 창립자)는 ‘혁신 실현(unleashing innovation)’을 주제로 프로세스 혁신, 서비스 혁신, 거버넌스 혁신 등을 소개했다.


□ 20일(수)에는 토루 오타케 교수(Satoru Otake, 동경대학 정책연구소), 서동 가오 교수(Xudong Gao, 청화대학 기술혁신연구센터), 지엘린 리우 교수(Xielin Liu, 중국사회과학원), 진첸 교수(Jin Chen, 칭화대학 혁신·기업가정신·전략학과), 김은정 박사(법제연구원), 호재윤 부연구위원(캠브리지대학)이 ▲STI 관련 정부역할 ▲STI 관련 법 및 규제 ▲STI정책 현황 및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 갔다.

 

□ 이어진 21일(목)에는 지안 사이 텡 담당관(Jian Xi Teng, UNESCO 방콕 사무소), 정선양 교수(건국대학 기술경영학과 교수), 마사루 야림 교수(Masaru Yarim, 홍콩과기대학)가 ▲인적자원 ▲민관협력 촉진에 대해서 발표했다.

 

□ 마지막 날인 22일(금)에는 K-city 자율주행실험장, 판교테크노밸리 등 우리나라 주요 과학기술 연구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참여한 아태지역 공무원 및 과학기술정책분야 전문가분들이 과학기술정책과 전략적 기술관리에 관한 지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STEPI는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앞으로 펼쳐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ESCAP와 함께 지속적으로 STI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한편,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의 상설기구로 경제협력, 개발계획, 식량 및 자원에 관한 사업 등 아·태지역 경제사회문제를 다루고 있다.

 

 ○ 이 지역 전체 국가가 참여하는 정부 간 대화의 광장으로 활용돼 흔히 '아·태의회'로도 불린다. 1947년 중국 상해에서 설립돼 6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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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 연구기획관리팀 최미(044-287-2035 , miyaa@step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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