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I 과학기술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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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경제시대, 바이오헬스 강국 어떻게 이룰 것인가? (1.16)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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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16일 서울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한국공학한림원(NAEK)이 주최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바이오경제시대, 바이오헬스 강국 어떻게 이룰 것인가?’라는 주제로 합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합동포럼은 차세대 주력산업의 하나인 바이오헬스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포럼은 최근 전세계적인 경제성장의 재도약을 위한 혁신경제로의 전환에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으로 기획하는 ‘혁신생태계 어떻게 일으킬 것인가’의 네 번째 합동포럼이다.

 

포럼의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박하영 교수(서울대)는 ‘차세대 주력산업으로서의 한국 바이오헬스산업 과제’의 제목으로 글로벌 사업화와 인공지능 기반 다양한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을 위한 인프라 측면의 과제를 제안했다. 

 

이어 김장성 원장(생명연)은 ‘바이오헬스 글로벌 강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패러다임 전환을 조망하고 2030년 바이오 강국을 이루기 위한 연구개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이명화 단장(STEPI)은 ‘바이오헬스 정책 현황 및 개선방안’의 제목으로 바이오헬스 부처 간 협력 및 정책조정 강화, 제도적 기반 공고화 및 정책실험 확대 등 정책적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발제에서는 서정선 회장(한국바이오협회)이 ‘디지털 의료혁명과 바이오 규제개혁’의 제목으로 환자 중심의 정밀의학이 정착하면서 의사에서 환자에게로 권력 이동이 일어날 것이며, 의료혁명 성숙기에 데이터 중심의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최윤섭 대표(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산업과 규제’를 발표하면서 한국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산업의 현황 및 관련 규제의 개선방안을 설명했다.  
 
이후 현병환 한국기술혁신학회장(대전대학교 교수)이 진행을 맡은 패널토론에는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보건복지부), 김광표 교수(경희대), 최윤희 선임연구위원(산업연구원) 등 정부부처-학-연-산의 대표 전문가들이 참석해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천전략을 제안했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가 바이오헬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도화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