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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화 정책 20년, 방향성을 논하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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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화 정책 20년, 방향성을 논하다.
- 9월 16일(수), STEPI「제435회 과학기술정책포럼」온라인 생중계 개최 -

 

□ 2000년 「기술이전촉진법」* 제정 이후 추진해 온 기술사업화 정책 20년을 되돌아보고, 기술사업화 정책 전환 방향을 탐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기술이전촉진법 :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된 기술을 민간부문에 이전하여 사업화를 촉진하고 민간부문에서 개발된 기술이 원활히 거래될 수 있도록 기술이전과 기술평가 및 기술정보유통 등의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산업전반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2000.1월)되었으며,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로 개정(2006. 12. 28).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조황희)은 오는 9월 16일(수) 오후 2시부터「제435회 과학기술정책포럼」을 개최한다.

 

 ○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사업화 : 정책 20년 성과와 과제”란 주제로 진행된다.

 

□ 조황희 원장의 인사말과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의 축사로 시작되는 이번 포럼에서 기술수요자를 대표하여 벤처기업 대표, ETRI 연구본부장, 기술사업화 컨설팅 기업대표를 비롯한 기술사업화 전문가와 함께 산업통상부, 과학기술부의 기술사업화 총괄부서장이 참여하여 기술사업화 정책 20년의 성과와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 제1발제를 맡은 손수정 연구위원(STEPI)은 “기술사업화정책 20년의 전개와 앞으로의 도전”이란 제목으로 기술사업화 정책 2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향후 정책방향에 관한 이슈를 제시한다.

 

□ 제2발제를 맡은 최치호 회장(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은 “공공기술사업화 성과와 과제”에서 기술공급자 관점을 통해 현(現) 공공기술사업화를 진단하고 개선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 이를 위해 정책과 법제, 예산과 인프라, 기술이전사업화에 대한 성과와 한계 등을 살펴보고, 공공기술사업화에 대해 미국, EU, 일본 등 혁신 선도국의 정책방향 등과 한국의 상황을 비교 분석하여 지속 가능한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 이세준 선임연구위원(STEPI)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패널토론에는 박종흥 본부장(ETRI), 손미진 대표(수젠텍), 이종석 산업기술시장혁신과장(산업통상자원부), 임윤철 대표(기술과 가치), 장기술 회장(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조선학 연구성과일자리정책과장(과기정통부)이 참여하여, 기술사업화 정책 20년을 되돌아보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우리나라의 기술사업화 정책은 2000년 기술이전촉진법의 제정 이후 새로운 방향으로 달려왔다.”라면서 “이번 포럼이 법 제정 이후 추진해 온 기술사업화 정책의 20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한편, 「제435회 과학기술정책포럼」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동참하고자 온라인 생중계(유튜브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검색)로 진행된다.

 

 ○ 이번 포럼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누리집(http://www.stepi.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44-287-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