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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하게, 그리고 꾸준히 - 홍성민 선임연구위원
작성일 2019.03.27 조회수 119
자료 사진
홍성민
선임연구위원
인재정책팀
△ 홍성민 선임연구위원은 노동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대우경제연구소, 현대경제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다양한 연구기관에서 인력정책 분야의 전문가로서 연구경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인력정책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신설한 인재정책팀의 팀장을 맡고 있다.

 

1. 박사님께서는 인력정책 전문가이신데, 이 분야를 선택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가요?
저는 석사학위 때부터 경제학 중에서도 노동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지금도 뚜렷이 기억에 남는 건, 당시 지도교수님께서 저에게 노동경제학을 전공할 경우 좋은 이유에 대해 설명하시던 말씀인데요. 그 분 말씀의 요지가 ‘세상 어떤 일이든 사람이 관계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사람을 연구하는 노동경제학을 하면 일거리가 끊이지 않고 먹고 살 걱정이 없을 것이다’ 이었습니다. 덕분에 사람의 경제활동과 고용, 임금 등에 대해 연구를 하는 노동경제학을 전공했고, 그 이후 25년 이상 계속 인력정책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는 나름 전문가가 되었네요. 지도교수님 말씀처럼 일은 분명히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게 꼭 좋은 일인가하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만~ ^^.

 

2. 노동경제 분야의 다른 연구소들도 있는데 STEPI를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떤 계기로 STEPI에서 근무하시게 되었나요?
저의 첫 직장은 석사를 마친 후 입사한 한국노동연구원이었고, 당시 동향분석실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노동시장 및 노사관계 분석을 담당했던 연구원이었습니다. 인력정책을 연구하는 근간이 되는 기초 통계 분석을 그때 많이 배웠고 지금도 저의 가장 큰 자산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