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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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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는 글을 쓰는 사람이다 - 김석관 연구위원
작성일 2018.04.16 조회수 90
자료 사진
김석관
연구위원
혁신성장정책연구본부

△ 김석관 연구위원은 과학철학과 과학기술정책을 전공하였으며, 1999년도부터 STEPI에서 근무하고 있다. 생명과학팀장, 산업혁신팀장, 산업혁신본부장, 산업혁신연구본부장을 역임하였다. 주로 바이오 및 제약산업의 기술혁신, 산업별 기술혁신 패턴 및 산업혁신체계,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과 국제 분업, 기술경영 및 기술전략 등의 분야에서 연구했으며, 최근에는 보직을 내려놓고 순수한 연구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두 딸의 아버지이자 정년을 10여년 남겨놓은 연구자인 그를 직접 만나 STEPIAN으로서의 삶에 대해 들어보았다.

 

Q) 현재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A) 우리나라의 제도적 전환에 대해서 관심이 있습니다. 제가 정년이 12년이 남았는데, 개인적으로 마무리하고 싶은 연구는, 산업화 이후 한국산업의 혁신역량 발전입니다. 기술추격기에 형성된 제도적 구조가 탈추격기에 어떠한 방식으로 장애가 되고 있는지 파악해서, 탈추격전략을 세우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죠.
우리나라의 경우 기술추격기에는 기술획득, 기술발전에 초점을 맞췄는데, 사실 산업혁신은 기술과 조직, 그리고 제도의 상호작용과 공진화로 이루어집니다. 기술개발을 열심히 해서 추격하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조직구조와 제도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이것들이 현재 탈추격기 시점에서 오히려 발목을 잡고 있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가설 하에 제도적 관점에서, 산업화 이후 산업 혁신역량 발전에 대해서 연구를 해 보고 싶어요. 혁신연구에서 기술 자체와 이와 관련된 조직적 문제들에 대한 연구는 많지만, 제도 부분은 그 동안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제도적 연구에 집중해서, 몇 가지 이슈들을 묶어 종합적인 큰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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