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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9주년 특집/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출처 전라일보 바로가기 등록일 2013.06.07
자료 사진
박동배
부연구위원
산업혁신본부

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의 의미로 “창의성을 경제의 핵심가치로 두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해 산업과 산업, 산업과 문화가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성장동력,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를 국정목표로 제시였다.


  그러면, 지역 일자리 창출의 주역는 누구이며 무대는 어디인가? 그리고 각각의 주체들이 자율적으로 교류하며, 함께 번영·발전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현실적인 수단은 무엇인가?


 전세계가 격고 있는 문제점은 한마디로 ‘할 일은 많고 재원은 부족하다’는 점이다. 한국 또한 고령화와 늘어나는 복지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재원이 필요하다. 그러면 재원부족의 한계 속에서 일자리가 창출되는 지역발전 전략은 무엇인가? 지역이 보유한 비교우위 자원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로 특성화하는 것이다. 지역별 특성화된 생태계 구축의 핵심기반은 지역에서 가장 많은 인프라와 혁신역량을 보유한 대학일 수 밖고 박근혜 정부역시 지역발전의 근간을 지역거점대학에 두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대학은 인력 양성 및 배출은 물론 과학기술적 연구를 바탕으로 기업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는 클러스터의 핵심 구성요소이다. 대학 진학률이 세계 최고인 우리나라의 경우 대학의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동안 정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역R&D 투자를 확대하여 다양한 지역혁신거점이 설치·운영되었으나, 우수한 인적?물적인프라가 집적화된 대학의 역할을 지역발전 전략에 활용하는 것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 또한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논문·특허·기술사업화 등 지역의 새로운 과학기술 seeds(씨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