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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이 새정부 창조경제 중심 "40년만에 최대 호기"
출처 대덕넷 바로가기 등록일 2013.01.28
자료 사진
민철구
선임연구위원
과기인재정책센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철학 '창조경제'는 "상상력과 창의성, 과학기술에 기반한 경제운영을 통해 국가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정책"이다. 전문가들은 박 당선인의 이같은 '과학기술 중심 국정운영'의지가 이번 정부조직개편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여러 부처에 분산되어 있던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업무를 총망라하며 실질적인 제1경제부처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 인수위측 역시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의 배경을 설명하며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조경제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새 정부의 이같은 조처로 최대 수혜자가 된 과학기술계와 연구현장은 크게 고무됐다. 특히 40주년을 맞으며 변화하는 시대상과 모호해진 정체성 속에 새로운 역할론을 고민하던 대덕연구단지의 반응은 더욱 두드러진다. 박 당선인이 천명하고 있는 창조경제의 실현 여부가 이제 과학기술의 성패와 운명을 같이하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피력하는 동시에 R&D를 통한 창조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분위기는 대덕연구단지 곳곳에서 감지된다. 기관장, 연구원, 행정원, 기업인, 교수 등 직종과 직렬에 상관없이 과학기술 중심의 사회가 다가오고 있음에 공감하고 입을 모아 적극적인 자세 변화를 역설하고 있다. "지금처럼 제대로 된 적이 없었다. 처음으로 철학이 제대로 담겨 있는 것 같다. 과학기술계와 연구현장이 이렇게 결집이 잘 됐던 적이 없었다." "공은 이제 우리에게 넘어왔다. 이 정부가 제대로 갈 수 있도록 역할을 잘 해야 한다. 그동안 요구는 많이 했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주체의식을 가지고 공동체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있다." "변화의 주체는 관료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