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독일의 기술사업화 주체별 특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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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유형 | 동향과 이슈 | ||
권호 | 제37호 | ||
저자 |
손수정, 온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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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 2017-08-25 |
조회수 | 30625 | 다운수 | 1083 |
주제분류 | 과학기술혁신정책 > 해외과학기술정책동향
과학기술과 산업/경제 > 기술혁신 지원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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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독일, 기술사업화, 기술인큐베이팅, 창업 | ||
원문다운로드 | Trend_n_Issues_37.pdf | 페이지수 | 18 |
독일의 국가 연구개발 투입은 GDP 대비 2.87%로 OECD 평균 2.4%보다 높은 수준이며, 정부 R&D 투입 비중 또한 OECD 평균 0.27%보다 높은 0.43%이다. 독일은 3극 특허 비중은 일본, 미국 다음으로 높은 비중으로 보이고 있으며 미국, 일본, 영국 등과 함께 기술무역수지 200억 달러 내외의 흑자를 이루고 있다.
이 글에서는 독일 기술사업화 과정에 참여하는 주요 주체별 사례와 역할 분석을 통해 특징을 제시하고 있다.
<독일 기술사업화 주요 주체별 역할>
독일의 기술사업화는 중앙 및 지방정부, 연구기관, 대학 그리고 투자기관 등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처럼 기술사업화 추진 주체별 역할 및 역량에 따른 기술사업화 방향과 목표 설계하고 있다. 이러한 방향 안에서 체계적인 성과 확산 사업과 주체들 간의 협력 등의 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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