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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4차 산업혁명 키워드 네트워크에서 검토한 시스템 전환
본문 내용
제목 4차 산업혁명 키워드 네트워크에서 검토한 시스템 전환
권호 2017-03
저자 양현채 저자별 발간물 찾기 발간일 2017-06-28
조회수 874 다운수 351
주제분류 과학기술과 산업/경제 > 기술혁신과 산업구조
과학기술과 사회 > 과학기술과 사회/문화 주제별 발간물 찾기 
키워드 4차산업혁명, 키워드, 네트워크, 시스템전환 
원문다운로드 Working_Paper_2017-03.pdf  페이지수 22
본문 내용
  • 요약
본 보고서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이슈에 대응하는 우리의 현재 모습에서 시스템 수준의 전환을 다루기 위해 복잡계 네트워크(complex network) 분석방법 중 구조적 제어가능성(structural controllability)이라는 이론을 적용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분석의 결과를 간략히 요약하자면, 4차 산업혁명은 점차 시스템 수준에서 전환이 어려운 문제로 변모하고 있었다. 이는 단순히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거론되는 이슈의 수가 증가해서는 아니다. 시스템수준에서의 전환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은 이슈 간의 연결 구조에 있었다. 시스템 전환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는 지점이 네트워크 내에서 점차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시스템 전환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는 지점이란 해당 지점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시스템 수준에서 작동이 실패로 귀결될 수 있으므로 구조적으로 주요한 위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바꾸어 말하면 이 지점에서 전환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개별 관리가 필요하다고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난이도를 높여가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문제는 전체 시스템을 사전에 모두 기획하고, 해당 목표로 정확히 안착하려는 시도로 해결될 수 없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정책 또한 점진적으로 진화해 나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구성은 다음과 같다. 본 분석이 시도된 배경을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시작한 서론에 이어 네트워크 구조를 기준으로 시스템 전환의 어려움을 측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구조적 제어가능성을 설명한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관측한 4차 산업혁명 키워드 네트워크에 제어가능성을 적용한다. 그 결과 시스템 수준에서 4차 산업혁명을 달성하기에 어느 정도의 어려움이 따를지 가늠해 본다. 그리고 시스템 전환이라는 관점에서 주요한 지점은 어떤 키워드였는지, 이들은 구조적으로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고 이후 분석을 요약·정리하면서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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