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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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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TEPI, 한국-튀니지 수교 50주년 기념... 과학기술혁신 협력 강화
작성일 2019-07-22 조회수 3955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주튀니지한국대사관(대사 조구래)과 한국과 튀니지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 과학기술혁신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현지에서 개최했다.

 

과학기술특별주간으로 지정된 7월 15일(월)부터 18일(목)까지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STEPI는 튀니지 고등교육과학연구부(MHESR)와 국가과학연구진흥청(ANPR)과 함께 과학기술정책 고위급 STI 정책대화, 기술 가치평가 워크숍, 그리고 기술이전 성과확산 워크숍 등을 진행했다. 

     

현지 시간으로 15일(월), 튀니지 고등교육과학연구부에서 진행된 ‘한국-튀니지 과학기술정책 고위급 STI 정책대화’에는 카릴 아미리(Khalil Amiri) 과학연구 특임장관을 비롯하여 20여명의 튀니지 주요 부처 고위급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양국의 과학기술혁신 협력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튀니지 주요 기술이전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개발한 기술 가치평가 시스템(STAR-Value System)을 소개하고, 다양한 기술 가치평가 방법론을 전수하는 ‘기술 가치평가 워크숍’도 진행되었다.

 

17일(수)에는 ‘국가기술이전 시스템 개선을 위한 정책 자문 사업에 대한 성과확산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카릴 아미리(Khalil Amiri) 과학연구 특임장관의 개회사와 최영락 전 STEPI 원장의 환영사, 주튀니지한국대사관 조구래 대사의 축사로 시작된 성과확산 워크숍에는 튀니지 정부 대표단 및 기술이전 주요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하여 튀니지 국가 기술이전시스템 구축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기술이전 시스템 개선 정책 자문의 성과로 튀니지 고등교육과학연구부는 튀니지 기술이전 및 사업화 법 제도 개선을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25개 기술이전센터의 역량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산학연정 기술이전사업화 네트워크를 발족하였다.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튀니지는 지정학적으로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거점 국가이자, 과학기술 분야에서 한국의 주요 파트너 국가이다.”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튀니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과학기술에 정책자문 등 의미 있는 지원을 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TEPI는 2009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튀니지 정부 정책결정자들을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 200여명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연수와 현지 교육훈련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 2018년부터 2년간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K-Innovation) 연구 과제를 통해 튀니지 국가 기술이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자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튀니지는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 과학기술 수준이 가장 높고 연구시스템이 잘 정비되어 있는 국가이다. 또한, 튀니지 정부는 과학기술혁신에 기반한 경제개발을 국가개발목표로 설정하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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