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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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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미니카공화국 공무원 연수단 STEPI 방문
작성일 2019-05-16 조회수 12410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에 5월 16일(목), 도미니카공화국 공무원 연수단(단장 이그나시오 멘데즈(Mr. Ignacio Antonio Mendez Fernandez)이 방문했다.
 
연수단장을 맡고 있는 이그나시오 멘데즈 차관(산업통상중소기업부)을 포함하여 에드윈 리카르도 차관(Mr. Edwin Rafael Ricardo Corniel_고등교육과학기술부차관), 상공중소기업부 실무자급 공무원, 대학 및 기술·연구 전문기관 관계자 총 15명이 방문한 도미니카공화국 공무원 연수단은 STEPI 전문가를 만나 한국의 과학기술혁신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STEPI는 이날 자리에서 “한국의 기술혁신 발전 과정 및 정책”이란 제목으로 장용석 선임연구위원(다자협력사업단)과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정책 및 기술지원 프로그램”이란 제목으로 임채윤 연구위원(혁신기업연구단)이 한국의 기술혁신 발전의 과정과 성공 사례 등을 소개했다.
 
장용석 박사는 대한민국이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어떻게 이끌어왔는지에 대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선택과 집중' 전략이라고 말하며, 자원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모든 분야에 투자하기 보다는 시대별로 가능성 있는 몇 가지 분야에 집중 투자했음을 알렸다. 한국이 각 시대별로 초점을 맞췄던 기술 및 산업, 그리고 그 산업에 초점을 둔 과학기술정책을 수립 및 제공했음을 설명하며 전략적인 정책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임채윤 박사는 도미니카 공화국 연수단이 이 발표를 통해 '제도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얻기를 바란다'며, 중소기업 기술혁신의 중요성과 한국 정부의 기업 R&D 지원 정책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했다. 한편, 과거 40년 동안 기업 부설 연구소 지원, 세제혜택, 중소기업 전용 R&D 프로그램 등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정책경험이 있었다면, 이제는 축적된 전문성과 인력을 활용하여 민간이 투자하게 하는 구조로 전환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은주 글로벌연수사업팀장의 기관 소개 및 ODA 사업 현황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이번 공무원 연수단 방문을 통해 우리의 성공적인 과학기술혁신 경험과 노하우를 도미니카공화국에 전달하게 됨에 의미가 크다.”라면서 “대한민국의 과학기술혁신정책이 해외로 전파돼 국가 위상을 높이고 외교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STEPI가 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진행하는 국별 다년도 연수사업인 도미니카공화국 혁신 기업가 역량강화 초청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를 수행하는 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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