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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426회 과학기술정책포럼 - 데이터 기반의 중소기업 R&D 지원 정책
작성일 2019-03-29 조회수 6613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3월 28일(목) 오후 2시부터 엘타워 엘하우스홀에서 제426회 과학기술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현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R&D 전용 예산의 두 배 확대 이행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첫 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선 오승환 STEPI 혁신기업연구단 부연구위원은 “정부 중소기업 R&D 지원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그동안 대부분의 연구가 기업의 재무성 관점에서만 진행되어, 행동부가성 측면에서의 데이터와 통합데이터 구축이 부족하다는 점을 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R&D 연구의 한계로 지적했다. 오승환 부연구위원은 향후 과제로, 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R&D 선정모형을 개발하고 정책 의사결정을 디지털화 하는 등 중소기업 R&D 지원의 통합 데이터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두 번째 주제는 “데이터 기반의 중소기업 R&D 지원 체계 구축방안”으로, 전 기술혁신학회 회장 문영호 박사의 발표가 이어졌다. 문영호 박사는 중소기업 제안과제의 선정 지원시스템을 개발하여 해당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을 분석하고, 기업가치분석시스템을 구축하여 다양한 사업성을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는 것을 향후 과제로 제시하며, 과제의 선정과 지원까지 중소기업 R&D 지원 디지털화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주량 STEPI 혁신성장정책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김세종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 사무총장, 김영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인재정책관, 이병헌 기술경영경제학회 회장, 이장재 KISTEP 혁신전략연구소 소장, 조영삼 산업연구원 부원장이 “정부 중소기업 R&D 지원의 방향”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하였다. 토론자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의 혁신을 위해서는 정부의 선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하였으며, 특히 중소기업이 소위 ‘악마의 강’을 건널 수 있도록 데이터기반의 전략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중소기업 R&D 지원이 3조원이 넘어선 가운데, 그동안의 중소기업 R&D  지원의 성과와 한계를 생각해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지원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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