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대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STEPI 동정

HOME > 연구원 소식 > STEPI 동정

연구원 동정 본문 내용
제목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와 STI 정책개발 연수교육 실시
작성일 2019-03-27 조회수 9898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조황희)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이하 ESCAP, 사무국장 간볼드 바아산자브)와 공동으로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인천 송도(UNESCAP)와 ‘STI 정책개발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과학기술혁신정책 연수 워크샵(Training Workshop on STI Policie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이란 제목으로 개최된 동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의 공무원 및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책을 지속가능개발의 핵심수단으로 간주하는 유엔의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2030의제’이행 촉진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과학기술정책 및 기술, 관련 규제, 주요국 사례 등에 대해 전문지식을 나누고, 참가자들의 경험 및 역량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인 19일(화)에는 UNESCAP 간볼드 바아산자브(Ganbold Baasanjav) 사무국장의 개회사와 STEPI 조황희 원장의 축사로 진행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최영락 박사(前 STEPI 원장), 황준석 교수(서울대), 마타 페레즈 쿠소 경제담당관(Marta Pérez Cusó, UNESCAP 방콕사무소), 사브리나 루크 교수(Sabrina Luk, 난양기술대학 조교수), 조슈아 챔버스(Joshua Chambers, Govlnsider 창립자)가 ▲과학기술정책과 지속가능개발목표 ▲정책 설계 및 평가 ▲프론티어 테크놀로지 ▲공공서비스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 날 세션을 통해 참가국들에게 한국의 STI 발전 역사 및 주요 STI 정책 도구, 정책 모니터링/평가 방법 등을 제시하고, 프론티어 테크놀로지와 관련한 각국 정부의 정책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혁신 실현을 위한 프로세스, 서비스 및 거버넌스의 혁신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발표 내용 중 특히, 한국의 STI발전 역사 및 사례 등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내며 많은 질문과 토론으로 이어졌다.


 20일(수)에는 사토루 오타케 교수(Satoru Otake, 동경대학 정책연구소), 서동 가오 교수(Xudong Gao, 청화대학 기술혁신연구센터), 지엘린 리우 교수(Xielin Liu, 중국사회과학원), 진첸 교수(Jin Chen, 칭화대학 혁신·기업가정신·전략학과), 김은정 박사(법제연구원), 호재윤 부연구위원(캠브리지대학)이 ▲STI 관련 정부역할 ▲STI 관련 법 및 규제 ▲STI정책 현황 및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 갔다. 이 날 세션에서 중국의 기술혁신 사례를 참가국들과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과학기술정책 규제 및 핵심기술 관련 주요 이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1일(목)에는 지안 사이 텡 담당관(Jian Xi Teng, UNESCO 방콕 사무소), 정선양 교수(건국대학 기술경영학과 교수), 마사루 야림 교수(Masaru Yarim, 홍콩과기대학)가 ▲인적자원 ▲민관협력 촉진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위한 인적자원 개발 방안에 대해 제시하고, 지속가능성을 위한 혁신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인 22일(금)에는 참가자 전원이 K-city 자율주행실험장, 판교테크노밸리 기업체를 방문하여 우리나라 주요 과학기술 연구 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황희 STEPI 원장은 “(지난 2018년 2월에 UNESCAP과 MOU를 맺은 이후) 첫 공동 행사인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STEPI는 앞으로 펼쳐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UNESCAP과 함께 지속적으로 STI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