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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종국책연구단지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최(11. 20 ~ 11. 21)
작성일 2018-11-21 조회수 1366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11월 20일과 21일 이틀간 본원 대회의실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준비한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국책연구단지가 위치한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국책연구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관심 분야에 따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11월 20일에 연서중학교 학생 15명이, 11월 21일에는 전의중학교 학생 27명이 참석하였다. 대외전략팀 김영환 팀장과 박건희 연구원의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양희태 신산업전략연구단 부연구위원과 이정우 혁신기업연구단 부연구위원의 강연이 이어졌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사회를 예측해보았다.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 사례와 개념 설명을 통해, 학생들은 로봇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분야에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미래사회상을 그린 영상을 시청하며 미래를 상상해보고, 인공지능이 초래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도 생각해봄으로써 인공지능에 대해 더 깊숙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음으로 ‘기술 기반 창업과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이 강연에서는 작은 아이디어로 기회를 포착하고 도전하는 기업가정신과 그 사례를 배움으로써, 진로 탐색에 다양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또한, 다양한 퀴즈를 통해 학생들이 기업가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기업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친숙한 배달의 민족의 김봉진 대표의 창업 동기와 사업모델 등 창업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Young Innovators의 특성과 시사점을 알아보았다.


두 강연을 통해, 학생들은 변화하는 과학기술 환경과 창업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고, 획일화된 진로가 아닌 창업이나 스타트업 경험 등 다양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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