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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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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Young Innovators Talk in 2017 한-아세안 청년포럼 개최
작성일 2017-09-18 조회수 8452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송종국)은 9월 18일(월)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한-아세안센터, 서울특별시,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동북아지역사무소(이하 UNESCAP-ENEA)와 함께 ‘글로벌 기업가정신 함양을 통한 한-아세안 청년 역량 강화’를 주제로 ‘2017 한-아세안 청년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본 행사는 아세안 사무국, 외교부, 한화드림플러스센터가 후원했다.

※ 한-아세안 청년 포럼은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처음 개최되었으며, 2016년 기준 약 12,600명(출처: 한국출입국관리소)의 국내 아세안 유학생들이 한국 학생들과 만나 우정을 쌓고, 양 지역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되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송종국 STEPI 원장,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김창범 서울시 국제관계대사, 킬라파르티 라마크리쉬나(Kilaparti Ramacrishna) UNESCAP-ENEA 소장이 참석해 개회사 및 축사를 했다.

 

송종국 STEPI 원장은 “본 포럼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 청년들이 기업가정신을 배우고, 글로벌 창업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 및 아세안 청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 기업가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한-아세안 청년 예비 창업팀들에게 사업계획 발표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싱가포르 사회혁신파크(Social Innovative Park Ltd.)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페니 로우(Penny Low) 회장이 한-아세안 청년 스타트업 및 사회적 혁신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다.

 

○ 두 번째 세션은 STEPI가 주도하는 ‘영 이노베이터스 토크(Young Innovators Talk)’로서, 세계 최초로 음식 배달용 콜센터 사업을 창업한 씨엔티테크(CNT Tech)의 전화성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본 세션에서는 글로벌 뮤직네트워크 플랫폼 서비스인 한국 디오션(DioCian)의 김두환 대표와 소규모 농장을 위한 농장비를 개발하는 말레이시아 타니막(TaniMac)의 무하마드 피트리 오뜨만(Mohammad Fitri Othman) 대표 등, 스타트업에 성공한 한국과 아세안의 창업가들이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 세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기업 엑센트리 천재원 대표의 진행으로 실제 창업을 준비 중인 한국과 아세안 청년 예비창업팀들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에게 피드백과 멘토링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 이후에는 한-아세안센터 아세안홀에서 진행되는 네트워킹 리셉션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의 청년들과 관련 전문가 및 창업가들이 함께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우정을 쌓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 STEPI는 혁신적 사업모델을 통해 새로운 시장가치를 창출하는 젊은 창업가 및 혁신가인 Young Innovators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고자, 2013년부터 ‘Young Innovators Talk’ 시리즈 행사를 5년간 25회 이상 개최해오고 있다. 2017년 6번째 ‘Young Innovators Talk’는 ‘2017 한-아세안 청년 포럼’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된다. 참고로 STEPI는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한국의 대표 성공 창업가와 혁신가 30인을 소개하는 ‘한국의 Young Innovators' 사례집을 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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